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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상식

곧 다가 올 여름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

곧 다가 올 여름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
전기누진세 절약을 위한 생활속 가전 절전방법

1. 에어컨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인 26도-28도를
준수해야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는데...
에어컨 온도설정을 1도만 올려도 전기에너지를
7%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3

에어컨이 공기를 냉각시키는
원리는 흡입되는 공기를 일정온도가
될 때까지 서서히 냉각하므로 선풍기와 함께
틀어놓으면 에어컨을 약으로 가동해도 강풍으로
운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필히 😡.

​또한 에어컨을 설치 할 때 에어컨 뒷면의
장애물이 있을 때 40cm이상의 간격을 두고
설치하는것이 에어컨의 공기 질과 전기효율을 높여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하니 참고😄

2. TV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가장 귀찮으면서도
가장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절전 방법이
바로 TV를 비롯한 생활 가전을 사용하지 않을 땐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일 것이다.

요즘에는 디지털TV의 상용화로
TV에 셋톱박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셋톱박스의 플러그도 반드시 뽑아주어야
대기전력 소비를 절전할 수 있다는 것 잊지말고
셋톱박스의 플러그 까지 뽑아 대기전력으로 발생하는
엄한 전기료를 save 하세용~

그리구...
​:) 실제로 가정의 소비전력 중에서 약 6%가
대기전력으로 낭비되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만약 플러그를 뽑는 것이 귀찮고 힘들다면 스위치가
있는 절전형 멀티탭을 사용한다면 스위치 하나만으로 대기전력을 save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3. 세탁기

세탁기의 에너지 소비는 세탁물의 양을 줄이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세탁기를 사용하는 사용횟수를 줄이는 것이다.
세탁물이 약 80%가량 채워지게 되어도 세탁의 질에는
큰 이상이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세탁물은 모아서
한번에 세탁하도록 합니다.

​또한 세탁기를 돌릴 때 소비되는 에너지의 90%가
물을 데우는데 쓰인다고 한다. 삶은 빨래 기능 시
온도를 높게 설정하게 될 수록 에너지 소비가 그만큼 많아지게 되기 때문에 세탁기를 돌릴 때
절전을 위해서는 온도를 낮추어서 세탁이요~😧
또한 세탁 기능 중 절약모드가 있다면 필수로
사용하고 탈수는 5분이내로 짧게 활용
(헹굼시 식초를 사용하시면 살균작용과 함께
건조도 빨리 된답니다^^3)

4. 냉장고

냉장고의 적정 냉장온도는
계절별로 봄/가을은 3-4도,여름/겨울은 1-2도이다.

적정 냉장온도만 맞춰도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답니다.특히 냉장고에 자석을 붙이시면
전기세가 더⬆간답니다.그래서 저희집은 자석
모조리 다 때어 냈습니다^^

그리고 냉장실에 너무 많은 내용물을 보관하면
냉기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전력 소비량이 비효율적으로 증가하게 되므로 냉장실의 용적은
60% 이하로 채우도록 한다.

​또한 냉장고 문을 6초간 열 경우 기온을 낮추는데
30분이나 소요되고 이를 낮추는데 그만한 전력이 소모된다고 하니 자제하도록 한다.​
(문 한번 열때마다 100원정도?나간다 보시면 되요)

​그러므로 한눈에 내용물이 어딨는지
파악할 수 있게 투명한 디스펜더에 내용물을 찾기
쉽게 깔끔하게 냉장고를 정리하는 것도 전력을 줄이는
작은 팁이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