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주시 해야하는 통증 5가지]
1. 일시적 가슴-복부 통증
증상 : 살아오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극심한 통증이
턱 밑에서 부터 윗 배 사이에
나타날 때;
소화 불량일 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면 심장 마비가 전조 증상 일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잠깐 스쳐가는 통증일지라도 심각한 질병에 대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관상 동맥의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쌓여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입니다.
2. 극심한 복통
증상 : 칼로 창자를 에이는 듯한 아니면 배에 총알이 박힌 듯한 배를 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온갖 끔찍한 비유를 다 가져다 대도 부족할 정도로 아플 때;
갈비뼈와 골반 사이의 공간에는 여러 가지 장기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따라서 배가 아프다면 맹장이나 췌장 또는 쓸개 중에 한 장기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경우 모든 초기 원인은 비슷합니다.
무언가 장기 속에서 막혀 문제를 일으킨 것이며 치명적인 감염을 초래한 것입니다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3. 극심한 요통
증상 : 마치 옷장처럼 아주 무거운 것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것처럼 허리가 아프거나, 안마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먹어봐도 전혀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운동을 한 게 아닌데 갑자기 요통이 심하다면 대동맥 동맥류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장 바로 윗부분의 대동맥이 위험할 정도로 약해져서 나타나는 복부 동맥류입니다.
대동맥이 뚫리면 통증도 바로 사라집니다.반복될 때에는
반드시 복부 CT 검사 요합니다.
덜 심각한 원인으로는 신장에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죽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4. 갑작스러운 사타구니 통증 (남성)
증상 : 가랑이를 발로 차인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흡사하게 아프고 가끔 부어오르는 증상을 동반한다
고환 염전증일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남자의 고환은
두 갈래로 신체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액이 흐르는 관을 따라 복부와 연결되어 있고 음낭 가까이에 살집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가끔 선천적으로 이 살집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정액이 흐르는 관 하나가 꼬여서 혈액이 고환으로 흘러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발생한 지 4~6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면 대개 고환을 살릴 수 있지만, 12~24시간이 지나면 고환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집니다.
5. 발 또는 정강이에 지속적인 통증
증상 : 발등이나 정강이 앞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지거나 운동할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지고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플 때.
소염제나 해열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을 때
피로 골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뼈가 재생 능력이 있긴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뼈가 스스로 치유할 틈이 없어 피로골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운이 나쁘면 뼈가 영구적으로 약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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