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경기방법 골프 골프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클럽 은 14개의 클럽으로 제한한다 #골프클럽 은 💖14개의 클럽으로 제한한다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개이다. 15개이상으로 플레이할 때는 위반 행위가 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위반했을 때는 2페널티가 붙는다.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은 진다. 단 1라운드에 2홀 이상의 페널티가 붙지는 않는다. 만약 10개의 클럽으로 스타트했다면 14개까지는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타인의 클럽을 빌릴 수 없다 남의 클럽을 빌리는 것은 위반이다. 어기면 플레이어에게 2페널티가 붙는다. 캐디가 실수로 타인의 클럽을 그 플레이어에게 넘겨주어 모르고 쳤을 때는 페널티가 없다 💖사용 클럽을 묻지도, 가르쳐 주지도 마라 “지금 몇 번 클럽으로.. 더보기 2016년 바뀌는 골프규칙 2016년 바뀌는 골프규칙 더보기 골프는 자신감 이다 골프는 제 실력과 기량 말고도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다.바로 ‘자신감’이다. 어드레스 골프는 제 실력과 기량 말고도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있다. 바로 ‘자신감’이다. 어드레스하는 순간에 이번 샷은 그냥 너무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잘 안 맞을것 같다는 생각으로 뒤땅이나 탑볼을 치는 경우가 많다. 예로 들어 생크가 날거 같다 하면 여지없이 좋은 샷이 나오지 않으니 말이다. 물론 잘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경우엔 아주 높은 확률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곤 한다. 이러한 경험은 없었나?백스윙하기 시작하면서 뭔가 원래의 루틴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곤 한다. 백스윙 시 클럽이 풀에 잠시 걸렸다든지, 낙엽이나 나무조각 또는 돌 같은 .. 더보기 골프경기방법 파는 표준타수라는 의미로, 파 4의 홀을 4타(티에서 그린의 홀에 볼을 넣기까지 4회 치는 것)로 들어가는 것을 ‘파를 취한다’고 한다. 그리고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보기, 반대로 하나 적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버디라 하며, 둘 적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이글이라 한다. 이와 같은 용어들로 경기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낸다. 스트로크 플레이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수의 홀의 총타수를 내서 수가 적은 쪽을 승자로 하는 경기로, 볼을 친 횟수와 헛스윙, 벌타도 포함된다. 일반 골퍼는 자기가 친 타수만큼의 합계, 즉 라운드의 총타수에서 자신의 핸디캡을 뺀 수(net)의 많고 적음에 의해 승부를 결정한다. 핸디캡을 빼지 않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을 스크래치라 한다. 또한 스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