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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38

행복한 대인관계를 위한 10가지 조언 행복한 대인관계를 위한 10가지 조언 1. 당신의 혀에 자물쇠를 채워라. 항상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적게 말하라. 낮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를 길러라. 때때로,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가 보다 어떻게 말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2. 약속을 쉽게 하지 말되, 한 번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지켜라. 3. 다른 사람에게 친절한 말이나 힘을 북돋울 수 있는 말을 건넬 수 있는 기회를 절대 지나치지 말라. 대상이 누구이더라도 잘한 일에 대해 칭찬하라. 만약 비판이 필요하다면 도움이 되는 방식을 선택해야지, 절대 꾸짖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 4. 다른 사람들에게 흥미를 가져라. 그들이 추구하는 목표, 그들의 일, 가정과 가족들에게 흥미를 가져라. 기뻐하는 사람과 흥겹게 어울려라. 슬퍼하는 사람과도 어울려라. 5.. 2016. 2. 16.
●조용한 기다림● ●조용한 기다림●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시야를 넓혀줍니다 기다림의 마음을 가져 본 사람들은 관계 그 이후에도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해 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 2016. 2. 16.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마음이란 수많은 말이 쌓여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란 또 수많은 생각이 쌓여 이루어지기도 하지요. 그 수많은 말과 생각을 우리는 마음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한동안 침묵하다 보면 말이 낙엽처럼 마음 속에 수북이 쌓이는 것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입밖으로 터져나오고 싶어 마음 속 말들이 조바심 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침묵이 깊어가면 말들은 하나 둘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음은 점차 물빠진 항아리처럼 비어가기 시작합니다. 새 물을 채우기 위해 우리는 가득 찬 항아리를 비워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분주하거나 꽉 막힌듯 답답하거나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면 먼저 침묵해 보십시오. 침묵을 통해 텅 비워지는 내 안의 항아리를 가만히 들여다보십시오. 삶에 여백이 필요하듯 우리는 가끔 침묵을 통해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이.. 2016. 2. 16.
♡연필 같은 사람 연필에서 중요한 것은 외피를 둘러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들어있는 "심"이라는 이야기. 작은 연필에서도 배움을 얻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연필 같은 사람 할머니가 편지 쓰는 모습을 지켜보던 소년이 문득 물었다. “할머니, 우리 이야기를 쓰고 계신 거예요? 혹시 저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할머니는 쓰던 손길을 멈추고 손자에게 대답했다. “그래, 너에 대한 이야기지. 하지만 무슨 이야기를 쓰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쓰고 있는 이 연필이란다. 이 할머니는 네가 커서 이 연필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소년은 의아한 표정으로 연필을 주시했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은 없었다.“하지만 늘 보던 거랑 다를 게 하나도 없는데요!” “그건 어떻게 보느냐에 달린 문제란다.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 2016. 2. 16.
체력을 먼저 길러라. 네가 이루고 싶은게 있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평생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거든 체력을 먼저 길러라. 게으름. 나태. 권태. 짜증. 우울. 분노. 모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정신이 몸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증상이야. 네가 후반에 종종 무너지는 이유, 데미지를 입은 후 회복이 더딘 이유, 실수 한 후 복귀가 더딘 이유, 모두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게 되면 승부 따윈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이란 외피의 보호없이는 구호밖에 안 돼. 2016. 2. 15.
80.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13.마지막 편) 80.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13.마지막 편) 손바닥 안정감 줘. 그립을 쥔 오른손바닥은 편안함과 안정된 스트로크를 느끼게 한다. 반면 오른손 검지로 그립을 상하 내려 잡게 되면 스트로크가 흔들려 볼의 방향이 좋지 않다. 원인은 스윙시 검지에 힘이 들어가 양어깨의 회전이 자연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립잡는방법에는 1. 어드레스 자세에서 그립을 오른손바닥으로 잡는다. 2. 검지로 방아쇠를 당기듯 오므린 형태다. 3. 오른손바닥은 그립과 밀착되어 편안함을 갖는다. 4. 왼손을 살포시 잡고 이때 왼손 검지는 오른손의 새끼 약지 중지를 감싸듯 상하로 내려 감싼다. 5. 그립을 쥔 양손의 힘은 병아리를 쥐듯 하며 양 팔꿈치는 양옆구리에 붙인다. 6. 이때 헤드의 무게를 느낀 상태에서 양어깨로 스윙하듯 회전한다.. 2016.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