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해하기 쉬운 건강 상식 16가지> 1. 우유 마시고 설사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처음에는 설사가 나오더라도 계속 마시다 보면 자연히 멎는다. 게다가 설사를 해도 영양분은 체내에 남는다. 2. 무는 뿌리보다 이파리가 더 좋다. 무 잎은 뿌리보다 영양가가 훨씬 높다. 사람이 뿌리를 먹고 잎을 짐승에게 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3. 채소는 익혀 먹어라. 생채소가 좋다는 것은 미신이다. 채소의 영양분은 대체로 매우 빈약하다. 너무 푹 삶지 않는 선에서 알맞게 익히는 것이 좋다. 4. 채식만 하면 오래 살지 못한다. 서양인의 채식 사랑은 고기만 먹지 말고 채소도 먹으라는 뜻, 채소가 고기보다 좋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고기 없는 채식은 위험하다. 5. 맵게 먹어도 머리가 나빠지지 않는다. 너무 맵게 먹으면 위장장애가 온다. 그러나 머리가 나빠진.. 더보기 54.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4) 54.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4) 거리의 느낌과 정확성 높여야. 적어도 25Cm 이상 떨어진 곳에 통이나 라인등을 표식한 후 볼을 착지점에 떨어뜨리는 칩샷 연습입니다. 클럽은 센드웨지로 남자 S/56도(25~50m). 여성 S/56도 (15~35m) 그 이상의 거리는 남자 52도 여성 A를 잡는다. 자세에는 1. 11시 오픈 스텐스로 어께 넓이보다 좁게 선다. 2. 양발의 체중은 50:50으로 하고 임팩후 왼쪽다리로 중심 이동된다. 3.클럽의 바운스가 잔디바닥 지면과 평행이 되게 하고 클럽페이스는 타겟을 향해 스퀘어가 되게 한다. 4.양팔은 양쪽 옆구리에 붙여 몸통과 함께 백스윙 해 준다. 5.백스윙의 두손은 오른발까지 가게하고 볼을 치려 하지 말고 코킹했던 손목을 풀어 헤드무게로 히팅해야 좋다. 6.. 더보기 52번째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2) 52.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2) 백스윙 짧게해야. 백스윙을 짧게하는 칩샷연습(Bad Lies를 위한 Chipping)입니다. 볼 두개로 하나는 25Cm정도 뒤쪽에 놓은후 백스윙시 뒷볼에 맞지 않게 앞의 볼만 칩샷하는 연습이다. 이러한 연습은 백스윙을 천천히 짧게하는 훈련이다. 1. 자세는 칩샷이나 런닝샷 피치샷과 똑같다. 2. 볼포지션은 왼발 안쪽의 복사뼈나 양발의 중앙에 놓으면 된다. 3. 스윙시 양팔은 양옆구리에 붙이고 백스윙시 몸통 회전이 함께해야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스윙시 클럽헤드의 무게를 들어 올리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골프 더보기 독감과 감기의 차이점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는 독감과 감기. 하지만 독감과 감기는 반드시 구별해야 하는 질병이에요. 감기는 일주일정도면 금방 회복할 수 있지만, 독감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독감은 나타나는 증상이 빠르고 강한 것이 특징인데요. 만약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쑤시는 등의 심각한 통증을 느낀다면 독감에 걸린 것 입니다. 독감은 감기와 비슷하게 기침, 열, 두통과 근육통과 함께 극도의 피로감이 몰려오지만 감기보다 빠르게 나타난답니다. 감기는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다 일주일정도면 나아지지만, 독감은 2~5일 동안 증상이 심해지다가 일주일이 지나서야 조금씩 회복하게 되죠. 감기에 걸렸을 때 몸에 열이 천천히 오르게 되지만, 독감의 경우 갑자기 37~39도로 열이 빠르게 오른답니다. .. 더보기 < 잘못알려진 자동차관리 상식10가지 > 1. 주행 3,000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10,000km 주기로 교환해도 지장이 없다. 다만,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이나 비포장도로주행 등 엔진에 무리가 가는 운행이 잦을 때는 5,000~6000km 주행후 교환하고 고속주행 위주의 차량은 10,000km 주행 후에 교환해도 무방하다. 롱 라이프인 합성유는 10,000~15,000Km정도를 타기도 한다. 2. 자동변속기 오일은 4만km마다 교환해야한다. 사실 나같은 경우는 5만km마다 교환 하고있는데, 10만km마다 교환해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 출고된 차량은 대부분 10만km에 맞는 고급 오일이 들어 있다. 3. ABS는 만능이다. ABS가 제동거리를 크게 줄여 주는 것은 사실상 .. 더보기 민간요법의 부작용 1. 무좀 - 식초, 마늘 잘못 쓰면 독 식초가 무좀 치료에 특효약으로 알려져 식초에 발을 담가본 무좀 환자가 의외로 많다. 하지만 식초나 빙초산처럼 강한 산성 용액에 발을 담그는 것은 극약처방과 같다. 심한 염증과 함께 2차 세균감염으로 증세가 악화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무좀 부위에 마늘을 붙이는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다. 2. 아토피 - 소금물은 건조증 악화 우려 아토피 환자들이 소금의 소염효과와 살균효과를 믿고 환부에 바르거나 닿게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금물은 염도가 높아서 건조증을 심하게 하거나 피부 보호막이 손상돼 2차 감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3. 화상 - 아무것도 바르지 말아야 뜨거운 물이나 기름에 데어 화상을 입으면 화끈거림을 진정시키기 위해 된장이나 치약, 간장, 감자 등을 .. 더보기 잘못된 음주상식 10가지 1. 음주 후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 것이 좋다? 음주 후 뜨거운 물 속이나 사우나를 하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어 심장으로 갑작스럽게 피가 몰리게 되어 위험하다. 2.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것과 알코올 해독 능력은 관계가 없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간에서 해독하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매우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만들어 낸다. 이 독성물질이 혈관을 팽창시켜 피부를 빨갛게 만든다. 얼굴이 빨갛게 된다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의 기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것은 결국 술에 약한 체질을 의미한다. 3. 위를 보호하기 위해 위장약을 먹고 술을 마시면 좋다? 대부분의 약은 간에서 분해되고 알코올 또한 간에서 분해되는데 간이 술과 약 두 가.. 더보기 #오타가 주는 즐거움~~ #오타가 주는 즐거움~~ 날씨가 추우니까 웃고 시작~~^^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나쁜 놈! ★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에게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 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데리러 와" ★ 생일에 여자친구가 "원하는 거 없어?"라고 보낸 문자에, 딱히 원하는 선물이 없어서 "딱히 원하는 건 ㅇ벗어" ★ 소개팅한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본다는 게...... "너 싱싱해?" ★ 친구에게 보낸다는 걸 잘못해서 택배 아저씨에게 보낸 문자 "오늘 울 집 오면 야동 보여 줌" 결국 택배 아저씨 왔..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5번째 겨울골프 45. 겨울골프 잔디가 없거나 딱딱한 맨땅에서 뒷땅이나 탑핑이 많이 나오는 계절입니다. 어떻게 해야 볼을 잘 칠 수 있을까요. 먼저 티잉 그라운드에 깔려 있는 인조잔디 매트는 엘보의 위험이 따르므로 티업(Tee up)이 좋습니다. 두번째 아침이슬과 안개 습도가 높을 때에는 클럽헤드의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페이스면에 물가가 묻어 있으면 히팅을 해도 스핀이 걸리지 않아 비거리에 손실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어프로치에서 잔디가 짧다고 판단되면 웨지보다 숏아이언으로 공략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퍼팅의 경우 클럽헤드의 로프트각을 타겟방향으로 15도 숙이고 그립은 왼쪽으로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해 홀을 공략하면 좋다. 주의사항 특히 어프로치에서 맨땅이나 좋지않은 라이라면 리딩에지 부분이 땅에 닿지 .. 더보기 어느새 1월이 끝자락입니다 어느새 1월이 끝자락입니다. 새해 새로운 출발로 바빴던 한달!!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다가올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란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2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 '*. *하늘만큼땅만큼* ". 행복하세요~" '*.(*^^)/.*' " *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