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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57번째 레슨 58. 웨지 탑스윙 웨지의 탑은 어디까지 해야 하나. 짧은 클럽으로 거리를 내려고 풀스윙을 하게 되면 깃대에서 오른쪽으로 날아가는 푸시볼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은 오버된 탑스윙의 결과로 궤도가 이탈된 것이다. 사용 방법에는 남성이나 여성도 같기 때문에 무리한 샷은 금물이다. ●56도(S)의 웨지는 지면과 샤프트가 평행일때 탑이 되는 것이다. ●52도(A)는 어깨까지(4/3)가 탑으로 올려진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56도(S)나 52도(A)의 웨지를 잡고도 거리가 멀다고 생각되다면 한 클럽 정도 길게 잡아서 부드럽게 스윙하면 된다. 남자의 경우 : 56도~45m 미만 / 52도: 80m 까지 여성의 경우 :(S) ~35m 미만 / (A): 65~70m까지 주의할점 클럽의 샤프트가 길수록 큰 탑.. 더보기
55. 칩샷의 방향성 연습(5)(Forward slide) 55. 칩샷의 방향성 연습(5)(Forward slide) 타겟라인을 따라 스윙해야. 어드레스에서 백스윙 없이 타겟라인을 따라 클럽을 밀어 주는 연습이다. 1. 어드레스에서 볼과 클럽은 일직선으로 한다. 2.두팔이 만들어 낸 삼각형태를 유지하고 클럽을 타켓라인을 따라 밀어 준다. 3.타겟방향으로 뻗은 오른쪽 어깨가 턱에 가까이 오게 한다. 4.임팩후 오른쪽 골반과 오른발이 좌로 회전한 자세가 된다. 5. 타겟라인을 따라 70Cm의 종이를 만들어 놓은뒤 끝부분에 두루마리 휴지 2개를 놓고 팔로우드루 동작에서 클럽 끝부분이 닿을 정도로 두팔을 뻗어 준다. 주의할점 팔로우드루 동작에서 헤드업은 금물이다. 칩샷은 머리와 무릎은 고정하고 몸통과 어깨로만 스윙한다.이때 스텐스는 발을 모은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더보기
54.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4) 54.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4) 거리의 느낌과 정확성 높여야. 적어도 25Cm 이상 떨어진 곳에 통이나 라인등을 표식한 후 볼을 착지점에 떨어뜨리는 칩샷 연습입니다. 클럽은 센드웨지로 남자 S/56도(25~50m). 여성 S/56도 (15~35m) 그 이상의 거리는 남자 52도 여성 A를 잡는다. 자세에는 1. 11시 오픈 스텐스로 어께 넓이보다 좁게 선다. 2. 양발의 체중은 50:50으로 하고 임팩후 왼쪽다리로 중심 이동된다. 3.클럽의 바운스가 잔디바닥 지면과 평행이 되게 하고 클럽페이스는 타겟을 향해 스퀘어가 되게 한다. 4.양팔은 양쪽 옆구리에 붙여 몸통과 함께 백스윙 해 준다. 5.백스윙의 두손은 오른발까지 가게하고 볼을 치려 하지 말고 코킹했던 손목을 풀어 헤드무게로 히팅해야 좋다. 6.. 더보기
53. 칩핑향상을 위한 연습법(3) 53. 칩핑향상을 위한 연습법(3) 스트로크 길게해야. 칩샷시 끊어치는 것을 고치는 연습 (Two Balls Extension 연습)입니다. 백스윙은 짧게 스트로크는 길게하는 느낌이 좋다. 임팩후 스트로크를 길게 밀어 주지 못하면 결국 끊어치게 되고 비거리는 짧아진다. 두개의 볼을 나란히 타겟라인 선상에 붙여 놓고 두볼을 모두 쳐서 타겟라인을 따라 미는듯 칩샵을 한다. 두볼의 거리를 점점 늘려가면서 연습하면 스트로크에 효과가 있다.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골프 더보기
52번째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2) 52.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2) 백스윙 짧게해야. 백스윙을 짧게하는 칩샷연습(Bad Lies를 위한 Chipping)입니다. 볼 두개로 하나는 25Cm정도 뒤쪽에 놓은후 백스윙시 뒷볼에 맞지 않게 앞의 볼만 칩샷하는 연습이다. 이러한 연습은 백스윙을 천천히 짧게하는 훈련이다. 1. 자세는 칩샷이나 런닝샷 피치샷과 똑같다. 2. 볼포지션은 왼발 안쪽의 복사뼈나 양발의 중앙에 놓으면 된다. 3. 스윙시 양팔은 양옆구리에 붙이고 백스윙시 몸통 회전이 함께해야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백스윙시 클럽헤드의 무게를 들어 올리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골프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51번째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1) 51. 칩핑 향상을 위한 연습법(1) 손목 움직임 없어야. 칩샷(Chip Shot)은 그린과 가까운 거리에서 퍼팅을 하지 못할때 사용하는 샷입니다. 그린과 20m 내외의 거리에서 손목을 쓰지 않고 몸통으로 쓸듯이 연습해야 효과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손목의 움직임을 없애는 연습을 해야 좋다(Lead Hand Only Chipping ) 자세는 칩샷과 런닝샷이 흡사하다. 1. 칩샷은 11시방향으로 두발을 모으고 양발의 체중은 50:50 비률로 오픈 스텐스로 서게 된다. 2. 런닝샷은 왼쪽 다리에 중심을 두고 스텐스는 좁게 벌려 오픈 스텐스로 선다. 3.볼포지션은 왼발 안쪽의 복사뼈나 양발의 중앙까지 놓게 된다. 4. 양팔꿈치는 양옆구리에 붙여 퍼팅자세와 흡사한 자세를 취한다. 5. 스윙 도중 머리와 무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