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론

#드론캐스트 무인항공교육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드론캐스트 무인항공교육원#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전문교육기관#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310-18 (상무대로 751)한국교통안전공단의 교육장 및 시설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쳐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습니다.모의비행 교육장비를 갖춘 이론교육장과 야외 비행교육장을 구비했으며, 이론과 실기 60시간을 수료한 교육생은 실기비행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며 실기시험은 매월 드론캐스트 비행교육장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을 개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공공목적의 긴급 드론비행을 활성화하고 야간·가시권 밖 비행의 특별승인 검토기간을 대폭 단축하기 위한 「항공안전법」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11월 22일부터 시행한다.이번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개정은 현장의 드론활용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한 것이다.개정되는 항공안전법 시행규칙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공공목적 긴급비행 승인절차 합리화(시행규칙 제308조)공공목적으로 긴급히 드론을 운영하려는 경우 비행승인*이 필요한 경우라도 유선으로 관할기관에 승인받고 즉시 비행이 가능해진다. * 관제권, 비행금지구역 내 또는 최대이륙중량 25kg 초과 기체를 비행하는 경우② 공공목적 긴급 상황 적용범위 확대(시행규칙 제313조의2)유선통보 후 긴급비행, 야간·가시권 밖 비행을 위한 특별비행.. 더보기
One-Stop 시스템 구축 기체신고(지방항공청), 비행승인(지방항공청/군), 항공촬영허가(국방부) 등 드론 이용 시 필요한 행정절차는 국토교통부와 군 등으로 되어있던 민원상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은 홈페이지(www.onestop.go.kr/drone) 접속을 통해 일원화 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도 드론 관련 예산안 167억원(작년대비 137억원 증가)이 국회 의결(12.3)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R&D 투자 등 주요 사업(신규4, 계속3)들도 본격 추진한다. 새로이 시작되는 사업으로는 선진국 수준의 도전적인 테스트 및 공공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실증 등을 진행하는 시범사업과 함께(9억1천만원), 시범사업 공역 중 활용도가 높은 지역에 활주로, 통제실 등을 갖춘 드론 .. 더보기
안전한 드론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 □ 이 리플릿은 조종자가 드론 비행에 앞서 숙지가 필요한 항공법규 등을 간단한 이미지로 안내하는 체크리스트와 함께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 비행안전정보 앱, ‘원스톱(One-Stop) 민원서비스’에 대한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ㅇ 드론 조종자 체크리스트에서는 ▵장치 內 소유자 이름‧연락처 기재 권고 ▵야간‧비가시 비행 금지 ▵인구밀집지역 비행 자제 ▵구매 전 전파인증 여부 확인 필요 ▵항공촬영 시 관할기관의 사전승인 필요 ▵음주 시 비행 금지 등 조종자 준수사항 및 권고사항을 소개한다.ㅇ 또한, 리플릿을 통해 비행장 주변 관제권(반경 9.3km), 비행금지구역(서울강북지역, 휴전선‧원전주변) 등 비행하기 전 승인이 필요한 지역과 이를 위치기반으로 확인이 가능한 ‘Ready to Fly’.. 더보기
라이브 드론맵 기술 시연회…재해·재난, 평화유지 등 폭넓은 활용 기대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인 산업인 드론을 이용해 공간정보 지도를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라이브 드론맵 기술’이 소개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21일(화) 오후 2시 한강 드론공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자동지도구축 기술(이하 ‘라이브 드론맵 기술’)을 테스트하는 시연회를 개최한다. 라이브 드론맵 기술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거나 평화유지를 위한 군사 활동 등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 드론을 띄워 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로서, 현장에 띄워진 드론을 통해 공간정보를 취득 → 전송 → 자동 매핑(mapping) 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실시간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에서 수집된 위치·영상정보를 3차원 공간정보 포털로 실시간 전송하여.. 더보기
신산업 육성,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올해 국토교통 R&D 4,738억원 투자 [출처] 신산업 육성, 4차산업혁명 대비 등 올해 국토교통 R&D 4,738억원 투자 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신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대비 등을 위해 국토기술분야 1,887억원, 교통기술분야 1,904억원, 기반구축분야 947억원 등 '17년 국토교통 R&D 사업에 총 4,73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16년 예산(4,458억원)에 비해 6.3% 증액된 것으로, 7대 신산업 육성, 해외건설시장 개척 예산 등이 대폭 증대된데 따른 것이다. '17년 중점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① (7대 신산업) 자율주행차, 드론, 공간정보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866억원을 투자*하고, * '16년 575억원 → '17년 866억원(50.6%↑) ② (해외건설시장 개척) 교량·터널 등 메가스트럭쳐, 초고층빌딩 등 해외 건설시장 개척을 위한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위해 262억원을 투자.. 더보기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 검정 실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방제, 시비, 파종 등 농업분야에 활용되는 드론(멀티콥터, 헬리콥터 등)의 농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한 검정을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동안 농업용으로 이용되는 드론에 대한 검증절차가 없어 농업인이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왔으며, 안전하고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 또한 부족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농업용으로 활용되는 드론에 대한 성능과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국내 유일의 농업기계 전문시험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는 농업용 무인항공살포기에 대한 검정방법과 기준을 마련하고, 검정장비를 구축하여 국내 최초로 농업용으로 활용되는 드론에 대한 .. 더보기
국토부, 내년부터 부처 통합형 온라인 드론 민원서비스 개시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기체신고부터 비행승인까지 드론 관련 민원신청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부처 통합형 온라인 민원서비스(이하, One-Stop 시스템)를 내년(1.1)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기체신고(지방항공청), 비행승인(지방항공청/군), 항공촬영허가(국방부) 등 드론 이용 시 필요한 행정절차는 국토교통부와 군 등으로 되어있던 민원상의 불편함이 있었으나,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은 홈페이지(www.onestop.go.kr/drone) 접속을 통해 일원화 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도 드론 관련 예산안 167억원(작년대비 137억원 증가)이 국회 의결(12.3)됨에 따라 인프라 구축, R&D 투자 등 주요 사업(신규4, 계속3)들도 본격 추진한다. .. 더보기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고 드론(Go Drone) 2016' 행사 국토교통부는 28∼2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고 드론(Go Drone) 2016'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최근 드론은 기술 발전과 활용 범위 확대에 힘입어 시장이 급격히 성장 중이며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행사는 드론 산업과 관련한 기관과 업체 관계자에게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해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한편 일반인에게는 드론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행사에서는 주요 드론 활용 분야(영상촬영·구호물품 전송·해상구조 임무 등) 시연, 소외계층 드론 기증식,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체험, 레이싱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시범사업자, 연구·교육기관, 유통·판매업체 등 50여개 참여 기관별 전시회와 드론을 직접 조종할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