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타가 주는 즐거움~~ #오타가 주는 즐거움~~ 날씨가 추우니까 웃고 시작~~^^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에게 온 문자 "좋은 감자 만나" 나쁜 놈! ★ 봉사활동 가던 도중에 엄마에게 온 문자 "어디쯤 기고 있니!" 엄마 제가 기어서 가나요? ★ 할머니께 "할머니 오래 사세요"라고 적어야 하는데...... "할머니 오래 사네요" ★ 엄마에게 나 좀 데리러 오라고 한다는 것이 "임마 데리러 와" ★ 생일에 여자친구가 "원하는 거 없어?"라고 보낸 문자에, 딱히 원하는 선물이 없어서 "딱히 원하는 건 ㅇ벗어" ★ 소개팅한 여자에게 "너 심심해?"라고 물어본다는 게...... "너 싱싱해?" ★ 친구에게 보낸다는 걸 잘못해서 택배 아저씨에게 보낸 문자 "오늘 울 집 오면 야동 보여 줌" 결국 택배 아저씨 왔.. 더보기 친절과 사랑 친절과 사랑 그것보다 우리의 삶에 큰 희망은 없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내 가치를 깍아 내리는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더라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쌓고, 진정으로 남을 대해 덕을 쌓는것이 내 실속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6번째 46. 손목(Hinge) 46. 손목(Hinge) 손목에 힘을 빼야 ... 어드레스에서 왼손목의 자세를 보면 힘이 들어갔는지 안들어 갔는지를 알 수 있다. 평상시 연습하면서 둔탁한 임팩 소리는 손목에 힘이 들어간 것이고 반대로 짹소리가 경쾌하게 났다면 손목에 힘을 뺀 증거다. 따라서 손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게 되면 임팩시 언콕을 풀지 못하여 클럽헤드가 열려 맞는 푸시성 슬라이스나 뒷땅성 탑핑 확률이 높다. 주의사항 어드레스에서 그립에 힘을 주게 되면 손과 팔 어깨에 힘이 뻣쳐 스윙에 무리가 온다. 반면 손목에 힘을 빼면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최대화해 좋은 구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단.손목(Hinge)을 쭉 뻣은 형태는 퍼팅 할때와 임팩트 직전에서 볼 수 있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그립은 잘 쥐고 손목의 힌지는 행동으로 보여..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5번째 겨울골프 45. 겨울골프 잔디가 없거나 딱딱한 맨땅에서 뒷땅이나 탑핑이 많이 나오는 계절입니다. 어떻게 해야 볼을 잘 칠 수 있을까요. 먼저 티잉 그라운드에 깔려 있는 인조잔디 매트는 엘보의 위험이 따르므로 티업(Tee up)이 좋습니다. 두번째 아침이슬과 안개 습도가 높을 때에는 클럽헤드의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페이스면에 물가가 묻어 있으면 히팅을 해도 스핀이 걸리지 않아 비거리에 손실을 볼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어프로치에서 잔디가 짧다고 판단되면 웨지보다 숏아이언으로 공략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퍼팅의 경우 클럽헤드의 로프트각을 타겟방향으로 15도 숙이고 그립은 왼쪽으로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해 홀을 공략하면 좋다. 주의사항 특히 어프로치에서 맨땅이나 좋지않은 라이라면 리딩에지 부분이 땅에 닿지 .. 더보기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44번째 레슨 골프 44. 오른팔 역할 /경첩 언콕은 강력한 임팩을 만들어 냅니다. 특히 팔꿈치와 손목의 코킹은 거리의 손실을 줄이고 정확도가 좋습니다. 오른팔 동작을 제대로 못할때 나타나는 결과에는 다음과 같다. 다운스윙하는 동안 손목코킹이 너무 일찍 풀려 거리가 짧아지는 것과 헤드의 무게감을 모르고 스윙 하는 골퍼에게는 오른팔과 손목 코킹은 필수다. 1. 임팩트에 진입할때 다운동작에서 오른쪽 어깨를 떨어 뜨리고 오른쪽 팔을 오른쪽 옆구리에 붙인다. 2. 임팩직전 움크린 팔은 헤드의 무게를 가지고 오른팔꿈치와 손목을 펴줄 준비를 한다. 3. 임팩을 위해 볼뒤를 향해서 오른팔꿈치와 손목을 동시에 펴 주면서 헤드의 무게를 과감히 던져 준다.이때 왼팔은 샤프트와 일직선이 된다. 3.임팩이 끝난뒤 쭉 뻗은 팔과 클럽페이스는 타겟.. 더보기 💥장하나 파4 홀서 홀인원💥 💥장하나 파4 홀서 홀인원💥 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만들었다. 장하나는 31일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는 ‘홀인원’을 만들었다. 장하나는 218야드로 세팅된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날렸고, 볼은 그린 1m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에 들어갔다. 그는 홀인원을 기록한 후 그린 위에서 큰절을 올리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LPGA 측은 "파4홀에서 알바트로스가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장타자들이 즐비한 남자프로골프(PGA)에서는 파4홀 홀인원이 종종 나왔지만 여자골프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기록이다. 장하나는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