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장타비결(2)
자신의 드라이버를 파악해야.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한 몇가지 요점이다.
1. 그립은 스트롱 그립으로 잡을것.
2. 탑스윙으로 올린 왼손은 오른쪽 얼굴을 감싸듯
힘주지 마라.
3. 반드시 다운동작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오른팔을 붙여
턴하라(왼발에 중심을 주고 오른쪽 골반이 턴해야 함)
4.임팩직전 왼손은 펴진 채 쭉뻗고 오른손목은 코킹을
풀어 벽을 때리듯 볼을 과감히 히팅하라.
5. 임팩과 동시에 오른팔과 오른 어깨는 턱밑을
지나가게 하라.(클럽헤드는 타겟을 향해 나가야 함)
주의할점
1번~5번까지 동작이 진행되는 동안 머리를 들면
안된다. 또한 드라이버를 가볍게 다루워야 한다.
가장중요한 점은 임팩순간 자신이 다루는 드라이버의 무게나 성질을 조절하면서 때리고 밀어 주는 컨트롤이 장타의 비결이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장타의 비결은 허리의 턴과 밀어주는 팔로우드루에 있습니다. 임팩시 소리가 크게 난다해서 가 보면 짧고
소리가 작게 났는데 장타가 된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런 결과는 임팩부터 밀어주는 어퍼스윙을 했기 때문입니다.
새해 특집으로 장타의 비결에 대해 글을 올려 드립니다
올해는 시원한 장타로 매사 기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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