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5)
눈을 감고도 거리감 알아야.
퍼트는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터치 느낌을 가져야 한다.
스트로크를 느끼게 하는 연습(Eyes Closed)이다.
연습방법에는 1.5m~ 1.8m거리에서 퍼팅연습을
한후 눈을 감은 상태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퍼팅하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눈을 감은채 무의식적으로 스트로크를 하여 현재에 집착하라는 뜻이다.
실제 이방법을 사용한 영국의 골퍼스타 하리 바돈은 "눈을 감은채 넣겠다는 다짐과 실패할때를 생각하면 좋은 샷을 할수 없다" 고 조언.
"과거와 미래를 생각 하지말고 현재에만 머물러 집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퍼팅의 거리감은 스트로크에 있습니다.
골프 심리학에서도 이같은 연습을 높이 평가하고 있듯이 스트로크 연습을 통해서 홀인의 성공률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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