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여는아침
#지혜로여는아침
Part.1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어느 바쁜 아빠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 식구들의 간청에 마지못해 낚시를 갔답니다.
그날 밤 그의 일기장에 "오늘은 아이들과 노느라고 소중한 하루를 낭비하고 말았다!"라고 적었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의 일기장에는
"오늘은 아빠와 함께 낚시를 했다. 내 일생에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라고 썼더랍니다.
모든 아버지여,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 스케줄은 어떻게 되십니까?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Part.2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어느 바쁜 아빠가 모처럼 휴일을 맞아 식구들의 간청에 마지못해 낚시를 갔답니다.
그날 밤 그의 일기장에 "오늘은 아이들과 노느라고 소중한 하루를 낭비하고 말았다!"라고 적었답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의 일기장에는
"오늘은 아빠와 함께 낚시를 했다. 내 일생에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다."라고 썼더랍니다.
모든 아버지여, 사랑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번 주말 스케줄은 어떻게 되십니까?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Part.2 작은 것이 고귀하다는 것을...
평생을 시계 만드는 일에 보낸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온갖 정성을 다해 시계 하나를 만들어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계의 초침은 금, 분침은 은, 시침은 구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빠, 이건 이상해요. 초보다 큰 것이 분, 분보다 큰 것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 시침이 금, 분침이 은, 초침이 구리로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들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빠는 아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초가 없이 분과 시가 어디 있겠니? 초침이 가는 길, 그 길이야말로 황금길이다. 작은 것이 정말 귀한 것이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계를 아들의 손목에 채워주며 다시 강조했습니다.
"일초 일초 아끼며 살려무나. 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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