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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아마추어 골퍼가 절대 놓쳐선 안 되는 2025 골프 규칙 TOP 5

by 골프투데이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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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가 절대 놓쳐선 안 되는 2025 골프 규칙 TOP 5


①  스코어카드 수정 가능 시간 “15분”

카트에 앉아서 확인하다 실수 발견? 늦지 않았어요!

2025년부터는 스코어카드 제출 후 15분 이내면 수정 가능합니다.
단, 선수 본인의 실수로 인한 스코어 오기만 해당하며,
오심, 오인한 벌타 정정은 여전히 불가하니 주의!

📌 실제 상황 팁: 캐디 없이 혼자 플레이하는 아마추어일수록,
라운드 끝나고 카트에서 스코어 다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②  클럽이 '조금' 휘었는데? 이젠 교체 가능!

아마추어는 장비에 민감하죠.
2025년부터는 **미세한 균열이나 휨도 '심각한 손상'**으로 인정.
단, 같은 종류의 클럽으로만 교체 가능합니다.

📌 중요! 경기 중 실수로 클럽에 손상이 갔다면,
라운드 도중 마샬에게 교체 가능 여부 확인 후 사용하세요.


③  퍼터를 세워두고 정렬? 이제는 룰 위반!

혼자 서는 셀프 스탠딩 퍼터,
퍼팅 라인 맞춘다고 그냥 세워뒀다면? 이젠 벌타입니다.

정렬용으로 사용하는 순간, 규칙 위반!

📌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 라운드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정식 경기나 내기 골프에서도 이젠 삼가야 할 행동이에요.


④  슬로우 플레이, 진짜 벌타 받을 수 있어요!

LPGA처럼 PGA 아마추어 토너먼트도 슬로우플레이 단속 강화 추세입니다.

  • 시간 측정 구역에 들어간 뒤 샷까지 40초 이상 → 경고 또는 벌타
  • 반복 시 1벌타 → 이후엔 실격 처리 가능성도!

📌 캐디 없이 경기하는 아마추어는 특히 주의!
볼 찾을 시간도 포함되니, 샷 전 루틴을 간소화하세요.


⑤  기기 사용, "정렬 지원 앱"은 여전히 금지

많은 아마추어가 사용하는 거리측정기나 앱들,
거리 측정만 가능하지, 방향/경사 조언은 불가합니다.

📌 'Slope On' 기능 켜져 있으면 벌타!
📌 자동 정렬 앱 사용도 여전히 룰 위반!


✅ 마무리 요약: 아마추어가 놓치기 쉬운 포인트

규칙설명주의할 점
스코어카드 유예 15분 내 수정 가능 단, 자필 실수만 가능
클럽 교체 미세 손상도 허용 같은 종류만 가능
셀프 퍼터 정렬용 금지 그냥 세워도 벌타 가능
슬로우플레이 초단위 계측 루틴 단축 필요
기기 사용 거리만 OK 경사/정렬 보조 기능 OFF 필수

📌 관련 키워드 추천 (네이버 블로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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