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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375

골프가 안되면 기초로 돌아가라! 국내 최고의 교습가. 아니 전세계가 인정한 골프 레슨의 달인 임진한 프로 골프가 안되면 기초로 돌아가라! 문제 있는 골퍼 중 대부분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 상태로 죽어라고 연습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것이죠. 그런 안타까운 골퍼에게 임진한 프로가 내놓은 처방은 바로 "스윙이 안되면 처음으로 돌아가라!"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은 스윙 밸런스가 전체적으로 무너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죠. 이런 골퍼라면 처음 골프를 배울 때로 돌아가 스윙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프 스윙의 기초는 헤드의 무게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저 딱딱한 막대기를 휘두르는 것이 아닌 클럽 앞에 있는 무거운 헤드를 이용해 볼을 맞추는 운동이기 때문.. 2016. 3. 26.
#골프 에 대한 기초지식 #골프 에 대한 기초지식 파(PAR) - 홀의 기준 타수 _ 몇 번만에 홀컵에 공을 넣느냐 입니다. 이 파(PAR)를 기준으로 보기(bogey)냐 버디(birdie)냐 하는 건데요. 기준 타수보다 많은 것이 보기 입니다. 1타가 많으면 보기, 2타가 많으면 더블 보기, 3타가 많으면 트리플 보기 4타가 많으면 쿼드러플(quadruple) ​ 보기 입니다. ​​반대로 1타가 적으면 버디, 2타가 적으면 이글, 3타가 적으면 알바트로스 입니다. #골프 코스는 총 18홀 인데 파를 다 합하면 72타가 되는 겁니다. 간혹 73타나 71타가 되는 골프장도 있으나 보통은 72타로 보시면 됩니다. 72타를 기준으로 언더파다 오버파다 하는 것이구요. ​보통 PAR3가 4개, PAR4가 10개, PAR5가 4개 구성이 .. 2016. 3. 26.
스트로크 플레이 매치 플레이 스리섬, 포섬, 베스트볼매치, 포볼매치 골프경기방법 파는 표준타수라는 의미로, 파 4의 홀을 4타(티에서 그린의 홀에 볼을 넣기까지 4회 치는 것)로 들어가는 것을 ‘파를 취한다’고 한다. 그리고 파보다 하나 많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보기, 반대로 하나 적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버디라 하며, 둘 적은 타수로 들어가는 것을 이글이라 한다. 이와 같은 용어들로 경기가 어떤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낸다. 스트로크 플레이 스트로크 플레이는 정해진 수의 홀의 총타수를 내서 수가 적은 쪽을 승자로 하는 경기로, 볼을 친 횟수와 헛스윙, 벌타도 포함된다. 일반 골퍼는 자기가 친 타수만큼의 합계, 즉 라운드의 총타수에서 자신의 핸디캡을 뺀 수(net)의 많고 적음에 의해 승부를 결정한다. 핸디캡을 빼지 않는 방법도 있는데, 이 방법을 스크래치라 한다.. 201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