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프 스코어카드 작성 요령] [골프 스코어카드 작성 요령] 캐디가 퍼팅라인에 맞춰 볼을 놓아주고, 스코어카드를 작성해주기에 한국 골퍼는 아주 편하게 라운딩하는데 익숙해져 있습니다. 골프라는 스포츠의 완성은 18홀 코스를 플레이한 후 자신의 스코어를 정확하게 써넣은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는 것으로 완성됩니다 개인도 회원으로 있는 골프장에 스코어카드를 제출할 수 있지만, 강제사항은 아니죠. 그러나 투어 프로는 스코어카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면 실격이 될 정도로 경기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마추어 골퍼라도 스코어카드를 직접 작성해볼 것을 권합니다. 경기 후 스코어카드 복기를 통해 부족한 점이나 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가리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자신의 골프를 발전시키는 기반이 됩니다. 스코어카드에는 홀 번호와 거리 그리고 파(P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