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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크

[오케이? 기브? 컨시드? 도대체 뭐가 맞는 거죠?] [오케이? 기브? 컨시드? 도대체 뭐가 맞는 거죠?] 골프는 티그라운드에서 시작해 페어웨이를 거쳐 그린에 올린 후 홀에 볼을 넣어 홀아웃하는 전체 과정을 의미하며 통상적으로는 18홀을 한 라운드로 인정합니다 오케이, 기브, 컨시드는 모두 같은 말입니다. 국내에서는 오케이(OK)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하고 외국에서는 기브(Give)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죠. 의미는 아시겠지만, 홀컵에 아주 가깝게(보통은 퍼터에서 그립을 제외한 거리 정도) 붙은 볼은 누구나 쉽게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 스트로크 하지 않아도 들어갔다고 인정해주는 것이죠. 물론 치지는 않지만 +1타는 스코어에 반영됩니다. 외국에서는 ‘기브 미(Give me)’라는 의미 즉 퍼팅했다고 생각하고 그냥 집게 해주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죠. 그 말.. 더보기
7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7) 7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7) 스트로크의 방향 연습(Too Ball) 두볼을 타겟라인 선상에 나란히 붙여 놓고 뒤 볼을 퍼팅하여 홀에 넣는 연습이다. 이때 타겟라인과 수직으로 퍼팅이 되었다면 두볼은 같은 방향으로 굴러갈 것이다. 연습방법 1. 홀과의 거리를 1m 내에 두개의 볼을 놓는다. 2. 실전과 같은 방법으로 퍼팅 자세를 취한다. 3. 백스윙은 짧게 스트로크는 길게 밀어 준다. 주의할점 클럽 페이스 면이 타겟을 바라보도록 해야한다. 헤드 뒤 면에는 중앙선 라인이 표시되어 있어 볼과 홀과의 퍼팅라인을 만들어 줘야 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짧은 스트로크 연습은 매우 중요한 훈련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집중력은 홀인에 자신감을 가져다 줍니다. 연습하셔서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신희갑프로 #골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