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07일(木) (음03.01) 간추린 늬우스★

★4월 07일(木) (음03.01) 간추린 늬우스★

낮 대부분 비 그쳐 점차 맑은 날씨…일부 지역 천둥번개

○ 朴대통령 귀국…창조경제 행보 속개·北 도발 점검
○ 전국 34곳서 '1%P 싸움'.. 여야 숨은 표가 당락 가른다
○ 與野, '중부·서울' 수성전…국민의당 영남권 공략
○ 이번 총선 또 하나의 변수, 후보-정당 '엇갈린 투표'
○ 쏟아낸 복지공약 재원은?…더민주 “부자 증세” 새누리 “반대”
○ "인사처 침입 공시생, PC 비번해제 프로그램 다수 보유"
○ 시속 430Km 고속열차 '해무', 철로 없어 무용지물
○ '징벌적 손배·벌금 10배' 중소기업 기술보호 강화 
○ 북한 GPS 교란 6년간 막아낸 이동통신 안테나 '고깔모자'
○ 현대차그룹사 17개 노조, 고용안정 등 요구..'공동교섭' 효과낼까
○ 부르는 게 값인 '비급여 진료비'…정부, 조사 후 공개
○ 노량진수산시장, 문제는 '공간·임대료' 
○ '노인 대국' 일본, 고령 범죄 급증
○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자서전 강매까지
○ '다섯 문장 사과문' 회장 대신 고개 숙인 미스터피자 업주들
○ 북한 "북남관계 개선 원칙 입장 변함없다" 주장
○ 돈 되는 재활용품 빼돌리려…미화원에 '밤새 가욋일'
○ 브라질, 지카 전국적 유행으로 소두증 확진 1천명 넘어서
○ "40년만에 나타났는데…" 보르네오섬 멸종위기 코뿔소 숨져
○ IMF "신흥국으로의 자본유입 둔화 금융위기 때만큼 심각"
○ "진경준 검사장-김정주 넥슨 회장, 상장 논의"
○ 쇼트트랙 국가대표들도 '스포츠 도박' 혐의…경찰 수사  
○ 박태환, 올림픽 출전 못한다…대표선발 규정 개정 않기로
○ [프로야구] '윤성환 100승+안타 폭발' 삼성, kt에 전날 패배 설욕
○ [프로축구] '권창훈 선제골' 수원, 멜버른 1-1 무.. 16강 '빨간불' 
○ [골프] KPGA 올시즌 우승 유력 선수는..김태훈 1위

요즘 독감이 기승을 부리네요. 오늘도 건강 상하지 않는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