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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7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9) 7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9) 속도와 퍼팅감 익혀야. 힘의 강도로 홀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 준다. 먼저 퍼팅한 볼 보다 10Cm 정도 더 길게 보내는 스피드와 퍼팅 감각(Speed & Touch)을 익히는 연습이다. 연습방법에는 1. 실전과 같은 퍼팅 자세를 취한다. 2. 볼을 1.5m 정도 퍼팅한 후 두번째 볼은 먼저 볼 보다 10Cm 더 길게 퍼팅한다. 3. 이렇게 10Cm씩 먼저 볼 보다 더 보내는 방법으로 여러번 연습을 해 준다. 주의할점 오버할 정도로 너무 세게 치면 안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네버 업, 네버 인(Never up, Never in)의 뜻은 "홀컵에 오지 않은 볼은 홀컵에 결코 들어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퍼트의 적절한 속도는 홀컵 근처에 반만 걸쳐도 들어 가는 것입니.. 더보기
74.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8) 74.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8) 거리는 달라도 방향은 일정해야. 서로 다른 거리와 방향에 적응하는 훈련(Distance & Direction)이다. 연습방법에는 1. 홀에서 볼과의 거리를 30Cm 간격으로 6개를 놓는다. 2. 실전과 같은 퍼팅 자세를 취한다. 3. 홀에서 가까운 볼 부터 퍼팅해 홀에 넣는다. 주의할점. 백스윙은 천천히 짧게하고 스트로크는 길게 밀어 준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2m 안밖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일정한 스트로크 입니다. 겨울철에 퍼팅 연습을 꾸준히 하시기 바랍니다. "6일간 하루 10분씩 퍼팅 연습을 하는 쪽이 1주일간 한꺼번에 하루 60분 연습하는 것보다 향상이 빠르다" -레스리 숀- 더보기
7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7) 7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7) 스트로크의 방향 연습(Too Ball) 두볼을 타겟라인 선상에 나란히 붙여 놓고 뒤 볼을 퍼팅하여 홀에 넣는 연습이다. 이때 타겟라인과 수직으로 퍼팅이 되었다면 두볼은 같은 방향으로 굴러갈 것이다. 연습방법 1. 홀과의 거리를 1m 내에 두개의 볼을 놓는다. 2. 실전과 같은 방법으로 퍼팅 자세를 취한다. 3. 백스윙은 짧게 스트로크는 길게 밀어 준다. 주의할점 클럽 페이스 면이 타겟을 바라보도록 해야한다. 헤드 뒤 면에는 중앙선 라인이 표시되어 있어 볼과 홀과의 퍼팅라인을 만들어 줘야 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짧은 스트로크 연습은 매우 중요한 훈련입니다. 정확한 자세와 집중력은 홀인에 자신감을 가져다 줍니다. 연습하셔서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신희갑프로 #골프.. 더보기
71. 퍼팅향상을 위한 자세(6) 71. 퍼팅향상을 위한 자세(6) 양팔꿈치 옆구리에 붙여야. 소홀리 하기 쉬운 오각형 자세가 흔들림을 불러 온다. 퍼터의 백스윙과 스트로크를 올바르게 밀어주기 위해서는 양팔을 옆구리에 붙여야 흔들림을 방지할 수 있다. 자세잡는방법 1. 그립 쥔 어드레스 자세를 취한다. 2. 안정된 스트로크 높이려면 양팔꿈치는 양옆구리에 붙여 두팔은 오각형을 만든다. 3. 백스윙시 머리를 고정시키고 서서히 양어깨로 백스윙을 한다. 4. 좌측 어깨가 우측으로 회전하되 백스윙은 짧게 하듯 한다. 5. 퍼터헤드는 타겟라인을 따라 길게 스트로크해 준다 주의할점 양팔꿈치가 옆구리에서 떨어지면 퍼팅라인에서 궤도 이탈되기 쉽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좋은 퍼팅 셋업은 팔과 몸이 하나로 정렬하는 것입니다. 특히 어깨로 퍼팅하는 이유는.. 더보기
68. 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5) 68. 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5) 눈을 감고도 거리감 알아야. 퍼트는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하며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터치 느낌을 가져야 한다. 스트로크를 느끼게 하는 연습(Eyes Closed)이다. 연습방법에는 1.5m~ 1.8m거리에서 퍼팅연습을 한후 눈을 감은 상태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퍼팅하는 것이다. 이러한 효과는 눈을 감은채 무의식적으로 스트로크를 하여 현재에 집착하라는 뜻이다. 실제 이방법을 사용한 영국의 골퍼스타 하리 바돈은 "눈을 감은채 넣겠다는 다짐과 실패할때를 생각하면 좋은 샷을 할수 없다" 고 조언. "과거와 미래를 생각 하지말고 현재에만 머물러 집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퍼팅의 거리감은 스트로크에 있습니다. 골프 심리학에서도 .. 더보기
66. 시즌초 연습법 66. 시즌초 연습법 기본기 점검해야. 올시즌 목표를 세우고 연습에 몰두하는 골퍼가 많다. 인도어를 갈때마다 느낀 점이지만 골프를 잘 치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팔로만 치거나 힘으로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겨울동안 하루에 몇백개의 볼을 치는 것보다 무엇을 어떻게 연습을 해야 효율적이고 실제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야 한다. 먼저 기본점검과 연습방법을 계획 세워 보자. 1. 그립과 자세 점검하기 2. 스윙템포와 감각 찿기 3. 목표물에 정확도 연습하기 (강좌 1~2편 참조) 연습은 1시간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상의 연습은 골프에 필요한 근육들이 지쳐서 다른 근육이 움직여 나쁜 습관이 될수 있다. 골프는 정밀한 타켓게임이다. 힘에 의한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자세는 매우 중요하다. 기본이 되어 .. 더보기
6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4) 6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4) 경사의 휘는 정점 찿아야. 경사면에서 자신감 없는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볼이 멈추거나 홀 앞에서 휘어져 지나가게 된다. 이에 홀을 향해 가는 방향과 홀을 지나 구르는 거리 (Distance)를 계산하면서 어느 라인으로 보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오르막이나 내리막 옆경사에서의 퍼팅 요령이다. 1.경사가 휘어질때 가장 높은 중간 지점을 찿아서 그 지점을 에임으로 자세를 취하고 타켓을 삼아 퍼팅하면 된다. 2. 옆 경사일때 휘어진 가장 자리를 타겟 삼아 주면 된다. 3. 오르막 경사일때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하여 탑스핀으로 밀어주고 내리막일때 토우쪽으로 퍼팅해 주면 좋다. 주의할점 옆 경사의 짧은 퍼팅은 홀에 직접 넣는것 보다 높은 지형의 정점을 삼아 퍼팅해야 성공률이 높다.. 더보기
6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2) 63.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2) 홀에 가깝게 붙이는 효과 높아. 시각적으로 머리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고 퍼팅의 느낌을 갖는 롱퍼팅 연습이다(Feel the Stroke) 이런 효과는 먼 거리에 대한 지각능력과 안정된 자세를 향상 시킨다. 가장 중요한 핵심은 홀만 바라보고 밀어 주어 가까이 붙일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단, 거리가10m 이상일때 홀을 보지 않고 해 왔던 습관이라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연습방법 1. 볼 뒤에 퍼터를 놓고 어드레스를 하라 2. 홀만 보고 볼을 다시 보지 마라. 3. 스트로크가 끝날 때까지 홀만 보고 퍼팅을 하라.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3퍼팅을 방지하려면 10m이상 먼거리에서 홀을 중심으로 직경1.5m 안에 들어가게 하는 연습이 좋습니다. 나이스 퍼팅 .. 더보기
62. 장타비결(2) 62. 장타비결(2) 자신의 드라이버를 파악해야. 드라이버를 잘 치기 위한 몇가지 요점이다. 1. 그립은 스트롱 그립으로 잡을것. 2. 탑스윙으로 올린 왼손은 오른쪽 얼굴을 감싸듯 힘주지 마라. 3. 반드시 다운동작에서 오른쪽 옆구리에 오른팔을 붙여 턴하라(왼발에 중심을 주고 오른쪽 골반이 턴해야 함) 4.임팩직전 왼손은 펴진 채 쭉뻗고 오른손목은 코킹을 풀어 벽을 때리듯 볼을 과감히 히팅하라. 5. 임팩과 동시에 오른팔과 오른 어깨는 턱밑을 지나가게 하라.(클럽헤드는 타겟을 향해 나가야 함) 주의할점 1번~5번까지 동작이 진행되는 동안 머리를 들면 안된다. 또한 드라이버를 가볍게 다루워야 한다. 가장중요한 점은 임팩순간 자신이 다루는 드라이버의 무게나 성질을 조절하면서 때리고 밀어 주는 컨트롤이 장타의.. 더보기
61. 장타비결(1) 61. 장타비결(1) 빈스윙하듯 타겟라인을 향해 밀어 줘야. 장타는 힘을 써야 비거리가 나는 것이 아니다. 먼저 하체의 튼튼한 버팀과 상체의 부드러운 스윙에 있다. 장타를 잘 치는 어린이나 시니어 또한 여성들을 살펴보면 부드러운 어퍼스윙으로 장타를 만들어 낸다. 드라이버 다루는 방법 1. 스텐스는 어깨 넓이 보다 좀 넓게 선다. 2. 볼포지션은 왼발 안쪽에 맞추어 준다. 3.두팔의 힘을 빼고 가볍게 3시의 탑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백스윙에서 임팩전까지 불필요한 힘을 쏱지 말아야 한다. 특히 왼팔의 힘을 주지 말것. 4. 다운스윙시 하체의 왼발에 힘을 실어 스윙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만약 클럽을 잡은 두팔에 힘이 들어가면 하체와 몸통 머리까지 움직여져 미스샷의 원인이 된다. 5. 다운스윙시 두팔은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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