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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모음

잘못된 음주상식 10가지 1. 음주 후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 것이 좋다? 음주 후 뜨거운 물 속이나 사우나를 하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어 심장으로 갑작스럽게 피가 몰리게 되어 위험하다. 2.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것과 알코올 해독 능력은 관계가 없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을 간에서 해독하고 분해하는 과정에서 매우 독성이 강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만들어 낸다. 이 독성물질이 혈관을 팽창시켜 피부를 빨갛게 만든다. 얼굴이 빨갛게 된다는 것은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효소의 기능이 약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것은 결국 술에 약한 체질을 의미한다. 3. 위를 보호하기 위해 위장약을 먹고 술을 마시면 좋다? 대부분의 약은 간에서 분해되고 알코올 또한 간에서 분해되는데 간이 술과 약 두 가.. 더보기
<다시 만나고싶은 사람이 되자> #좋은글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 그 인연 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 속에 미움도 엮어지는 게 있다. 고운 사람이 있지만.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 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 있다. 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 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더보기
입춘대길 건양다경 24절기 가운데 첫절기인 새봄이 시작됐다는 ,입춘,입니다. 그런지 최근 날씨치곤 좀 포근합니다. 가정에 따스한 봄기운이 가득하시여 건강을 기원 기원합니다 . , 대접을 받고 싶으면 대접을 해야,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이 한번은 사석에서 누가 이런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당신처럼 존경받는 인격을 갖추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처칠은 빙긋이 웃으며 대답하길... “글쎄요. 비결 같은 것은 없습니다.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하려면 먼저 미소를 지으십시오. 관심을 끌고 싶으면 그들에게 먼저 관심을 보이십시오.“ 칭찬을 듣고 싶으면 먼저 칭찬하십시오. 그들을 화나게 만들고 싶으면 당신이 먼저 화를 내십시오. 그들에게 욕을 먹고 싶으면 먼저 욕을 하십시오. 그들에게 맞고 싶으면 먼저 때리십시오.“ 사람들은 당신이 그..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7번째 레슨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시 잘못된 전환 47.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시 잘못된 전환 다운스윙시 하체의 리더없이 두팔로 급격히 내려온 동작을 어브더 탑(Over the Top)이라고 합니다. 다운동작에서 오른쪽 힙턴을 하지 않으면 엎어치거나 뒷땅성 탑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아래와 같이 몇가지 운동을 통해서 하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1. 다운스윙시 하체의 움직임을 크게 한다. 2. 스윙을 하면서 공을친 후 타겟쪽으로 부드럽게 걸어 가게 하거나 볼을 서로 주고 받는 훈련을 하게 한다.(Walk-Through연습이나 Ball Forward) 3. 왼손으로만 클럽을 잡게하고 오른손을 뒷짐 쥔 상태에서 스윙을 하게 하여 하체에서의 몸 중심의 전환을 느끼게 한다. 4)셋업 포지션에서 오른손으로 볼을 타겟쪽으로 던지게 한다. 5)팔-손-.. 더보기
2월 첫날 기분좋게 시작 합시다~ 조선초 열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살에 경기도 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맹사성이 어느 날 무명선사를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 그러자 무명선사가 대답하길, 그건 어렵지 않지요. 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하시면 됩니다. 그런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 먼 길을 온 내게 해줄 말이 고작 그것 뿐이오? 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러자 무명선사가 녹차나 한잔하고 가라며 붙잡았다. 그는 못이기는 척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스님은 찻물이 넘치도록 그의 찻잔에 자꾸만 차를 따르는 것이 아닌가? 스님!! 찻물이 넘쳐 방바닥을 망칩니다. 맹사.. 더보기
💥장하나 파4 홀서 홀인원💥 💥장하나 파4 홀서 홀인원💥 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역사에 남을 진기록을 만들었다. 장하나는 31일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는 ‘홀인원’을 만들었다. 장하나는 218야드로 세팅된 8번홀에서 3번 우드로 티샷을 날렸고, 볼은 그린 1m 앞에 떨어진 뒤 굴러서 홀에 들어갔다. 그는 홀인원을 기록한 후 그린 위에서 큰절을 올리는 세레머니를 선보였다. LPGA 측은 "파4홀에서 알바트로스가 나온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장타자들이 즐비한 남자프로골프(PGA)에서는 파4홀 홀인원이 종종 나왔지만 여자골프에서는 한번도 없었던 기록이다. 장하나는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 더보기
어느새 1월이 끝자락입니다 어느새 1월이 끝자락입니다. 새해 새로운 출발로 바빴던 한달!! 그래도 새로운 희망과 설레임으로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다가올 2월은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봄"이란 기다림과 설레임을 품게 됩니다. 1월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마음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작해서,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향해 성큼성큼 거침없이 달려가는 보람있는 2월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 "*.*" '*. *하늘만큼땅만큼* ". 행복하세요~" '*.(*^^)/.*' " * "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2번째 초보자 상식 42. 초보자 상식 기초는 기본자세 부터 스윙은 다운브로 배워야.. 골프를 처음 배우려는 초보자들은 실력있는 프로인지 그저 그런 프로인를 모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골프는 처음부터 잘 배워야 꾸준한 실력을 쌓아 갈 수 있듯이 주위의 지인을 통해서 훌륭한 프로를 소개 받는 것이 좋다. 한국에 와서 몇군데 실내연습장이나 인도어를 가 볼 기회가 있었다. 어느 연습장은 스윙이 바르고 자세가 좋은 반면 또다른 곳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게 프로의 실력에 따라 학원생들의 스윙자세가 달라지듯 잘 배운 곳은 그 프로도 존경스러워진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이 80%를 차지하는 자세다. 나머지 20%는 스윙이므로 자세를 배우지 않고는 좋은 스윙이 될 수 없다. 미국의 골프교육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모..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41번째 레슨 디봇자국/발자국 41. 디봇자국/발자국 "볼자국을 수리하는 일은 그린 위에 볼을 올렸다는 의미 이므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얼마전 골프장을 찾아 여직원에게 디봇 수리기(Pitch Mark Repairtool)를 파느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안판다고 하면서 '디봇 수리 안해도 되요!'라고 하길래 할말을 잃었다. 라운드를 돌면서 자신이 만든 자국을 수리하지 않은 것은 누군가에게 억울한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메우고 다듬어서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 하는 것이 골프의 에티켓이다. 외국에서는 디봇 자국이나 발자국을 그대로 남기고 갔다가 뒤에서 따라오는 뒷조와 언성이 오가거나 싸움을 하는 일이 종종 있다. 그만큼 자신의 볼자국으로 다른 사람에게 억울한 상황에 놓이게 해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또한 골프장 운영에 지장을 초래한다.. 더보기
- 한 줄의 기적, 감사의 일기 - 양경윤 □■그때 알았더라면...□■ 살면서 알수 있는것 중에 꼭 후회가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아, 그때 그러지 말걸 아 그때 그런뜻이였구나 편하게,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생각없이 생각했던 것들이 손가락이 시리울만큼 아픔과 후회가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조금만 더 잘할걸 그랬어 하고싶은것 하라고 할걸 그랬어 과거는 지나면 끝이지만 늘 당신에게 묵직한 교훈을 주곤합니다. 더 신경쓴다고 더 감사한다고 힘이 드는건 없는데 말입니다. 오늘부터 놓치지 말고 하나하나씩 후회 없도록 행하세요. 두번사는 인생도 아닌, 우리네 인생은, 사랑하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감사하기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행복하기도 부족한 인생입니다. 오늘부터 시작이 곧 시작입니다. - 한 줄의 기적, 감사의 일기 - 양경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