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 골프 클럽이 14개인 이유는 상황과 거리에 따라 클럽을 달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린 주변에 공이 떨어졌을 때 한 가지 클럽만 가지고 홀을 공략하는 골퍼들이 생각보다 많다.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몇 가지 상황을 통해 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띄우는 것보다 굴릴 수 있다면 최대한 굴리는 게 핀에 가깝게 붙이는 확률이 높아진다. ①처럼 그린 주변에 떨어졌고 핀까지의 거리가(그린의 공간이 많다면) 멀다면 피칭 웨지나 아이언으로 굴리는 게 좋다. 이와 반대로 그린의 공간이 별로 없다면 띄우는 게 좋다. 그리고 오르막 경사에서는 런이 발생하는 클럽이 유리하고 내리막 경사에서는 스핀의 양이 많아 덜 구르는 클.. 더보기 오르막 벙커 턱에서의 탈출 오르막 벙커 턱에서의 탈출 셋업 벙커 턱에 걸린 공은 띄우기보다는 찍어야 한다. 그래서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샌드웨지(56도) 또는 로프트가 높은 58, 60도 웨지보다는 52도 또는 피칭 웨지를 선택 한다. 클럽은 평소보다 조금 짧게 잡는다. 스윙 기본 스윙 방법은 공을 찍어 치는 것이다. 지면에 박히 도록 눌러서 끊어 치는 스윙을 한다. 백스윙은 손목을 사용해 일찍 코킹을 해서 들어주는 게 아니다. 완만하게 뒤로 밀어준다는 느낌을 살리면 된다. ≫My Point 1 클럽 선택이 중요하다. 52도나 피칭 웨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2 클럽을 내려 잡고 볼은 오른발 쪽에 두고 체중은 왼쪽에 둔다. 3 완만한 백스윙 이후에 피니시를 생략하고 클럽헤드를 지면에 찍어 쳐주는 느낌을 갖는다. 이렇게 한다면 아.. 더보기 플롭 샷 치는 방법 플롭 샷 치는 방법 플레이를 하다 보면 그린과 볼 사이에 해저드나 벙커가 있는 상황에 놓일 때가 있다. 그럴 때 볼을 높이 띄워서 잔디에 바로 세우는 플롭 샷 능력이 있다면 금상첨화다. 모든 라이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 다. 잔디에 볼이 살짝 떠 있는 라이에서 시도하는 게 좋 다. 다음의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된다 그립 잡기 오른손은 너클볼을 던지듯 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게 돌려 잡는다. 웨지 샷을 할 때는 보통 오른손이 그립을 덮고 있다. 하지만 플롭 샷을 할 때는 오른손은 돌려서 왼손은 약간 스트롱한 그립을 잡는다. 이렇게 해야만 손목 쓰기 가 좋다. 클럽은 중앙에 클럽을 일반 피치 샷처럼 타깃 방향으로 기울이고 손이 앞쪽 허벅지 앞에 위치하는 게 아니다. 샤프트가 몸의 중 앙에 .. 더보기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 ‘쑥’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 ‘쑥’ 골프 클럽이 14개인 이유는 상황과 거리에 따라 클럽을 달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린 주변에 공이 떨어졌을 때 한 가지 클럽만 가지고 홀을 공략하는 골퍼들이 생각보다 많다. 클럽 선택만 잘해도 핀에 붙이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몇 가지 상황을 통해 클럽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띄우는 것보다 굴릴 수 있다면 최대한 굴리는 게 핀에 가깝게 붙이는 확률이 높아진다. ①처럼 그린 주변에 떨어졌고 핀까지의 거리가(그린의 공간이 많다면) 멀다면 피칭 웨지나 아이언으로 굴리는 게 좋다. 이와 반대로 그린의 공간이 별로 없다면 띄우는 게 좋다. 그리고 오르막 경사에서는 런이 발생하는 클럽이 유리하고 내리막 경사에서는 스핀의 양이 많아 덜 구.. 더보기 페어웨이 벙커, 볼 컨텍에 집중하라 문제점 볼이 페어웨이 벙커로 날아갔다. 모래에 박혀있지 않지 만 가장자리에 가깝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벙커에서 볼의 라이가 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자신 있게 샷을 할 수가 없다. 해결책 성공적인 페어웨이 벙커샷을 위해서 첫 번째는 자신감, 두 번째는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평범한 벙커와 마찬가지로 셋업을 한다. 최대한 손목을 꺾은 다음 예리한 각도로 볼을 먼저 자신있게 내리치면 된다. 페이스 스퀘어, 볼은 중앙 벙커 자체가 힘든 상황이지만 마음먹기 나름이다. 김효주는 “안정된 스윙으로 볼 컨텍에만 집중하면 된다”스탠스는 평소와 같이, 체중은 양발에 균등하게 둔다. 이때의 체중 배분은 백스윙 톱에서도 비슷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볼은 중앙에 두고 페이스는 스퀘어로 둔다. 그립은 컨트롤이 용.. 더보기 왼팔을 써라? 균형이 중요 스윙 때 왼팔의 움직임 왼팔을 써라? 균형이 중요 스윙 때 왼팔의 움직임 스윙에서 왼팔의 움직임을 신경 쓰는 골퍼들이 많다. 오른팔을 사용하지 않고 왼팔로 당겨 공을 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다는 얘기다. 하지만 왼팔을 왼쪽으로 당기면서 다운스윙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이는 오른손을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는 골퍼들 때문에 나온 이야기일 뿐이다. 왼팔을 당기면 어떤 현상이 생기고 또 어떻게 왼팔을 사용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법을 살펴보자. 다운스윙에서 왼팔을 왼쪽으로 당기면서 스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골퍼들이 많다. 그러나 왼팔을 왼쪽으로 당긴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체중 이동이 안 되고 상체가 들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러한 생각은 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왼쪽 어깨가 많이 올라가고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면서 공을 치.. 더보기 <펀치샷 잘 하는 노하우> 펀치 샷(punch shot)은 임팩트 할 때 손목의 코킹과 코킹이 풀려지는 움직임을 최대한 이용하고 팔로우 스루 동작을 목표방향으로 낮고 길게 유지하여 피니쉬 동작을 어깨 높이까지 만큼만 올리는 것으로 주로 바람이 불거나 언듈레이션이 심한 곳에서 하는 샷입니다. 펀치샷은 백스윙 시 코킹을 좀 더 빨리 가져감으로 스윙을 간결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물론 펀치샷은 처음 해보는 주말골퍼도 있겠지만 그리 어렵지 않은 펀치샷의 느낌이 한번 몸에 베이면 스윙에 눈을 뜨는 계기도 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펀치샷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저 개인적으로 5번 아이언을 잡고 좀 더 강한 임팩트가 작용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좀더 그립을 강하게 잡으시면 좋습니다 셋업시 체중은 왼쪽발에 약간 더 두고, 볼 위치는 평소보다.. 더보기 무엇이 생크(shank)를 만드는가? #골프팁 무엇이 생크(shank)를 만드는가? '생크, 쉥크' 뭐라 부르든 아마 여러분과 나를 포함한 모든 골퍼가 가장 싫어하는 샷이며, 골프 샷 중에서 가장 나쁜 샷일 것이 확실한 것. 심지어 어디로 갈지 얼마나 갈지 가늠조차 불가능한 샷으로 라운드 중 한번 생크를 내면 하루종일 생크의 공포에 떨어야 한다. 그럼 이 무서운 생크는 왜 만들어지며, 또 어떻게 해야 해결을 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생크의 이유 그건 바로? "잘못된 스윙궤도 이다." 생크는 골프 클럽의 페이스 중앙을 벗어난 일명 '힐(heel) 부분에 맞거나 심지어 샤프트와 클럽 헤드를 연결하는 일명 호젤(Hossel)에 맞는 샷이다. 이는 임팩트 때의 클럽 헤드가 셋업시의 몸 간격보다 더욱 멀어지며 발생하는 경우이다. 즉 다운 스윙을 할 .. 더보기 유틸리티 스윙 이렇게 해보자! #골프팁 유틸리티 스윙 이렇게 해보자! 요즘 골프 백 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클럽 바로 유틸리티가 아닐까? 아이언처럼 쉽고 거리는 우드만큼 나가며 런은 많이 없어 그린을 공략 할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클럽이다. 그런데 유틸리티를 잘 치는 아마추어는 보기 드물다. 분명 치기 쉽게 만들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토록 어렵다고들 하는 것일까? 유틸리티는 우드보다 강하게 셋팅 되어 있어서 우드처럼 치게 되면 슬라이스는 물론이고 뒤땅도 칠 수 있다. 유틸리티는 강하게 임팩트를 들어가야 하고 팔로우는 빠르게 지나가줘야 한다. 강한 임팩트를 한 뒤 피니쉬까지 빨리 넘어 간다고 생각하면 좀 이해가 쉬울 것이다. 유틸리티의 특성상 쓸어 치는 사이드블로 의 샷을 하게 되면 탄도는 물론이고 거리도 비정상적으로 나가게 된다.. 더보기 자주쓰는 골프 용어 자주쓰는 골프 용어 ⛳ ●골프 코스(Golf course) ;골프 경기를 할 수 있게 조성된 경기장. 정식 코스는 18홀 이상이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 ●넥(Neck): 클럽 헤드와 샤프트가 연결되는 부분. ●다운 블로(Down blow) :공을 치기 위한 스윙의 단계. 뒤로 올라간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해 내려오는 과정이다. ●다운 스윙(Down swing): 클럽이 아래 방향으로 공까지 움직이는 스윙 부분. ●더프(Duff) :타구 시 공을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공의 뒷땅을 치는 것. ●드로(Draw) :훅처럼 심하진 않으나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가볍게 휘는 샷. ●디보트(Divot) :타구 때, 클럽에 의해 팬 잔디. 팬 흔적으로 움푹 들어간 곳은 디보트 마크라고 한다. 플레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