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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

#혈액형별 골프치는 스타일 ~ #취미 #골프 #혈액형별 골프치는 스타일 ~ #골프투데이 여러분 혈액형하고 얼마나 맞나요 ㅎ 주말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http://www.band.us/@golftoday 더보기
[상대편 퍼팅 라이에 걸려 빼놓은 마크에서 그냥 퍼팅했다면?] [상대편 퍼팅 라이에 걸려 빼놓은 마크에서 그냥 퍼팅했다면?] 골프는 기본적으로 몸통의 회전운동이기에 육체적인 상태도 중요하지만, 멘탈도 무척 중요한 운동입니다. 다른 그 어떤 운동보다도 훨씬 많은 두뇌 회전이 필요한 운동이라는 뜻입니다. 그린에서는 특히 머리 회전이 슈퍼컴퓨터 수준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홀컵까지 볼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변수를 계산식에 넣어야 하기 때문이죠. 퍼팅이 단순하게 나누기나 빼기로 답이 똑 떨어질 수 있다면 오히려 퍼팅의 매력이 떨어질 수도 있겠죠? 그러나 퍼팅의 매력은 이런 변수를 모두 고려한 끝에 홀컵에 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 바로 그 순간 모든 것을 잊을 수 있는 쾌감을 느끼게 되죠. 이번 상황은 아주 황당한 경우입니다. 상대편 퍼팅 라이에 걸려 있는 볼을 매너 좋게 .. 더보기
잠정구 선언’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잠정구 선언’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기본과 매너에 해당하는 상황이 될 듯합니다. 그러나 너무나 흔히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아마추어들은 쉽게 간과하고 넘어가기 일쑤죠. 처음 티샷한 볼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OB 지역으로 넘어간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죠. 이럴 때 우리는 잠정구라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번째 티샷을 하는 과정에 따라 잠정구가 인정될 수가 있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티샷한 볼을 눈에서 놓친 덕분에 잠정구를 쳤습니다. 마침 두 번째 티샷한 볼의 낙구 지점 주변에서 첫 번째 티샷한 볼을 찾게 되었죠. 당연히 김윤경 씨 입장에서는 첫 번째 티샷한 볼을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위원장이 나타나 원구를 포기하고 두 번째 .. 더보기
꼭 알아야 할 골프 룰 꼭 알아야 할 골프 룰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이다. 라운드를 할 때 남을 배려 하고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며 게임을 진행해야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다. 공과 관련된 룰 그린 위에서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 양쪽 공이 그린 위에 있고, 한쪽 플레이어가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는 잘못한 쪽에 2페널티가 붙는다. 건 드려진 사람의 공은 원위치에 다시 놓는다. 플레이를 진 행하던 사람의 공이 멈춘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 한다 공이 몸에 맞았을 때 만약 친 공이 앞에 있는 나무에 맞고 되돌아와 플레이어 의 몸에 맞으면 2페널티를 빼앗기게 된다. 다음 플레이 는 공이 멈춘 곳부터 계속해 나간다. 자신이 맞은 때만이 아니라, 자신의 캐디나 가진 물건에 맞았을 때도 페널티 가 붙는다. 매치 플레이(각 홀마다 승부..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9번째 39. 백스윙시작/ 잘못된 스윙 39. 백스윙시작/ 잘못된 스윙 팔과 어깨가 함께 회전하지 못한 백스윙은 팔로치는 스윙이 되는 것입니다. 백스윙 시작이 잘못되면 상체의 꼬임과 풀림이 없이 두팔로 성급한 볼 처리를 하게 된다. 이때 스윙 궤도가 이탈되어 타구된 방향이 올바르지 못하게 날아가고 임팩트가 약해 비거리는 짧게 된다. -해결방법에는 백스윙의 시작은 어깨와 두팔이 만들어낸 삼각형태을 유지하게 한다. 클럽을 배의 중심에 놓고 두팔을 곧게 펴지도록 아래로 내린다. 백스윙의 시작은 몸통을 8시 방향으로 돌리고 클럽의 손잡이가 옆으로 가게한다. 주의할점 백스윙의 시작은 강한 임팩트를 만들어 내기 위한 기초 단계이다. 그렇기 때문에 클럽을 너무 성급하게 인사이드 궤도로 빼서 시작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8번째 코킹(Cocking) 38. 코킹(Cocking) 전국 순회 숏게임 교육을 통해서 느꼈던 점입니다.대부분 손목의 코킹없이 막대기처럼 스윙을 하게 되면 공에 스핀이 걸리지 않고 파워가 실리지 않아 비거리에 손실을 보게 됩니다. 코킹은 헤드의 무게를 들어 올렸느냐가 최대의 핵심입니다. 헤드의 무게는 임팩트시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최대화하고 최저점에서 파워를 증가시켜 비거리를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1. 그립을 잡을때 왼손의 역할은 새끼손가락 밑에 도톰한 부분으로 클럽을 잡고 위에서 누르면 중심축이 되어 헤드의 무게를 느끼게 된다. 2. 오른손은 검지와 중지가 지랫대 역할을 하게 되면서 클럽헤드를 올바른 궤도로 들어 올려 힘을 쓰지 않아도 백스윙의 코킹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진다. 3. 피치샷의 경우 스텐스는 양발의 50:50 무게 ..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6번째 36. 자세(Posture)/잘못된 셋업 36. 자세(Posture)/잘못된 셋업 어드레스에서 자세가 잘못되어 있으면 두꺼운 샷(뒤땅)이나 탑핑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 원인을 살펴보면 허리와 무릎, 양팔, 손목. 목등이 굽어 있어 불안정한 자세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결 방법에는 클럽헤드의 코부분을 엉덩이에, 샤프트를 등에, 그립 부분을 뒷머리에 닿도록 하여 등과 목.머리를 펴는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골프에 80%는 기본자세에 있습니다. 바른자세는 하체의 튼튼한 버팀이며 상체의 어깨 꼬임과 풀림 역할입니다. 이러한 동작은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내야 하기 때문에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앞서 나간 2.자세 (Posture)강좌 내용을 참조하셔서 안정된 자세로 보다 멋진 샷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5번째 35. 얼라인먼트, 볼위치/잘못된 셋업 35.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5번째 얼라인먼트, 볼위치/잘못된 셋업 일정하지 않게 날아가는 볼(Ball Flight Path)을 보면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번째 타켓라인과 바디라인이 평행이 되어 주지 못한 셋업자세가 될때. -해결방법에는 목표물을 향해 셋업한 후 클럽을 양발 뒷꿈치에 놓고 뒤로 빠져나와 확인한 후 타겟라인과 바디라인이 평행했는지 얼라인먼트(Alignment)를 맞추게 한다.(참조: 4.방향잡기) 두번째 얼라인먼트를 맞추었는데도 타구된 볼이 타겟방향에서 벗어나고 있다면 볼포지션을 확인하여야 한다. -해결방법에는 볼의 위치는 각 클럽마다 다르기 때문에 스텐스를 기준으로 중앙이 7번이며 우측으로 볼이 반바퀴면 8번, 좌측으로 반바퀴면 6번 순이다. (참조: 3.볼위치) 주의사항 대..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2번째 레슨 32. 생크2 1. 먼저 잘못된 스윙 (Swing )에서 그 원인을 살펴보면. a. 팔에 힘이 너무 들어가 클럽 릴리스를 해 주지 못할때. -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낄정도로 손목과 팔에서 힘을 빼고 던지게 한다. b. 아웃사이드 투 인 페이드 (Outside to In Path)로 클럽샤프트 부분에 공이 맞을때. - 해결 방법에는 다운스윙 페이드(Path) 를 타겟라인에 맞추도록 한다. -연습 방법: 2"×4"판을 공보다 멀리(앞) 놓고 판보다 안쪽으로 스윙하게 한다. c. 인사이드 투 아웃 페이드(Inside to Out Path)로 클럽 샤프트 부분에 공이 맞을때. -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몸이 왼쪽으로 힙을 밀기 보다는 몸의 척추를 중심으로 오른쪽 골반턴을 돌게 한다. 주의사항 .. 더보기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레슨 31번째 31. 생크1 대부분이 클럽헤드와 샤프트를 잇는 호젤에 맞아 푸시성 타구로 날아간 볼을 생크라 말합니다. 1. 먼저 잘못된 셋업(Setup)에서 생크가 발생하는 원인들을 살펴 보면. a. 볼과 거리가 너무 가까울때. - 해결 방법에는 어깨로 부터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 뜨리며 올바른 자세를 잡게 한다. b. 어깨 선이 타겟라인으로 부터 열려 있을때. -해결 방법에는 어깨선을 타겟라인과 평행하게 잡아 준다. c. 팔과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갈때. - 해결 방법에는 팔과 손에서 힘을 빼고 부드럽게 클럽을 잡게 한다. d. 몸의 중심이 너무 발가락 쪽으로 몰려 있어 스윙시 클럽헤드가 타겟라인 보다 바깥쪽으로 쏠릴때.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몸 중심을 더 뒤쪽에 두게 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어드레스 자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