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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

겨울 골프 연습방법: 어드레스의 체중분배 겨울 골프 연습방법: 어드레스의 체중분배 나이가 들면서 거리와 감각이 떨어진다고 한탄만 할 것 이 아니라 드라이버에서부터 웨지에 이르기까지 볼을 얼마나 정확하게 맞히고 있는지를 한번 살펴보자. 만약 '썩 정확하지 못하다'는 대답이 나온다면 문제는 나이가 아니라 기술 부족에 있다. 정확하게 임팩트 하려 면 볼을 때리는 각도가 정확해야 하는데, 이 각도는 클럽 에 따라 모두 다르다. 드라이버의 경우엔 평평한 각도로 접근해 들어가야 하는 데 반해 웨지는 반드시 가파른 하향 타격으로 볼을 때려 야 한다. 어드레스 때 체중이 분배되는 정도를 조정하면 이 각도를 컨트롤하기가 훨씬 수월한 데 기본적으로 클럽이 길수록 체중을 오른쪽에 더 실어주어야 한다. 드라이버 : 70-30 드라이버는 약간 업스윙에서 볼을 맞힐 때.. 더보기
6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4) 65. 퍼팅향상을 위한 연습법(4) 경사의 휘는 정점 찿아야. 경사면에서 자신감 없는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볼이 멈추거나 홀 앞에서 휘어져 지나가게 된다. 이에 홀을 향해 가는 방향과 홀을 지나 구르는 거리 (Distance)를 계산하면서 어느 라인으로 보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오르막이나 내리막 옆경사에서의 퍼팅 요령이다. 1.경사가 휘어질때 가장 높은 중간 지점을 찿아서 그 지점을 에임으로 자세를 취하고 타켓을 삼아 퍼팅하면 된다. 2. 옆 경사일때 휘어진 가장 자리를 타겟 삼아 주면 된다. 3. 오르막 경사일때 핸드퍼스트 자세를 취하여 탑스핀으로 밀어주고 내리막일때 토우쪽으로 퍼팅해 주면 좋다. 주의할점 옆 경사의 짧은 퍼팅은 홀에 직접 넣는것 보다 높은 지형의 정점을 삼아 퍼팅해야 성공률이 높다.. 더보기
드라이버샷 어드레스 시선 처리 중요…공 오른쪽 바라봐야 드라이버 스윙은 다운 블로보다 어퍼 블로 스윙이 더 적 합하다. 하지만 어퍼 블로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 내는 게 중요 한데, 드라이버 스윙에서 몸이 너무 앞서면 자연스러운 어퍼 블로를 만들기 어렵다. 드라이버 어드레스에서 가장 크게 실수하는 것이 있다. 왼쪽에 공이 있는데 그 공을 향해 시선이 쫓아가면 ②처 럼 어드레스가 왼쪽으로 쏠리게 돼 있다. 그래서 시선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 공의 오른쪽 면을 바 라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시선 처리만 으로도 올바른 기울기로 보다 편하고 자연스러운 어퍼 블로를 만들 수 있다. 드라이버에서 스윙하면서 가장 많이 실수하고 가장 많이 지적 받는 것이 스윙이 급해지.. 더보기
겨울 골프 연습방법: 왼어깨와 턱을 분리 겨울 골프 연습방법: 왼어깨와 턱을 분리 다운스윙 때 가장 큰 파워 손실을 가져오는 두 가지 실수를 꼽는다면 오버 더 톱과 타깃을 향해 하체를 공격적으로 측면 이동시켜 주는 것이다. 두 경우 모두 왼어깨를 턱에 붙어있는 상태로 그대로 남겨두게 되며, 이는 다운스윙을 할 때 양팔을 몸의 앞쪽으로 가져가 페이스를 릴리스해주며 직각으로 유도하기 어렵게 만든다. 다운스윙 때 양팔을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확한 궤도를 타고 움직여 주려면 다운스윙의 시작 단계에서 왼어깨를 턱으로부터 떼어내 당겨줄 필요가 있다. 이는 양팔과 양손을 다운스윙의 스윙면 위로 당겨주게 되며 타깃을 향해 몸을 자연스럽게 릴리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어드레스 때 오른발의 안쪽에서 오른어깨로 이어지는 기둥이나 일직선이 있다고 상상한다.. 더보기
티에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 #골프팁 티에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골퍼의 수준이 높을수록 자신과 핀 사이의 트러블에 더 도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주 공격적인 라인을 택 한다면 플레이 라인에 물이 들어오게 되지만, 핀에 못 미처 왼쪽에 구제받을 수 있는 지점이 있다. 당신이 아주 뛰어난 골퍼가 아니라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포인트다. 짧은 왼쪽은 그다지 나쁜 지점이 아니다 만일 90타대를 치는 골퍼라면, 그다지 높은 그린적중률을 기대할 수는 없다. 티에서 왼쪽을 겨냥한 다음 칩 샷으로 올려라 짧은 티에서 플레이한다면? 그럴때는 그린의 왼쪽 지점 노리 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언제 핀을 노려야 할까? 강력한 플레이어이거나 매치플레이의 후반에 접어들어 이제 과감한 플레이로 뭔가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도록 할 필요가 있을 .. 더보기
64. 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3) 64. 퍼팅 향상을 위한 연습법(3) 골프투데이 긴 백스윙은 도움 안돼. '백스윙은 짧게 스트로크는 길게 하라'고 여러번 강조한 이유는 비거리와 방향성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긴백스윙은 몸의 움직임 때문에 페이스가 열려 맞거나 닫혀 맞아 방향성이 떨어지고 비거리가 짧아 지는 원인이 된다. 이에 불필요한 백스윙을 없애고 퍼트를 미는 연습(The Shuffle Putt)을 해 보는 것이다. 1. 양팔꿈치를 양옆구리에 붙인뒤 퍼터 페이스 중앙에 볼을 붙이고 백스윙 없이 홀쪽으로 밀어 준다. 2. 퍼팅을 하는 동안 퍼터 헤드는 홀을 바라보게 한다. 3. 백스윙은 짧게 스트로크는 길게 밀어주는 동작을 취해 본다. 4.밀어주는 동작에서 왼손목은 수직을 유지하고 오른손은 손바닥을 이용해서 밀어 준다. 이때 오른쪽 .. 더보기
골프는 얼마나 배워야 하는가? #골프팁 백스윙 : 스웨이를 방지하라 많은 아마추어골퍼들이 비거리에 대한 욕심으로 백스윙 때 오버스윙을 구사한다”며 “자연스러운 스윙을 가져간 다면 비거리뿐만 아니라 정확도를 금세 잡을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한다. 코일링을 극대화하라 최대로 코일링을 가져가야 파워풀한 임팩트를 구사하게 되고 거리도 늘릴 수 있다. 백스윙을 할 때 어깨가 완전 히 회전하는 동안 힙의 동작을 제한시킴으로서 코일링을 최대치로 높여준다. 이때 오른쪽 무릎의 각도를 유연하 게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팔과 몸 이 일체화를 이루고 백스윙에서 힙이 조금 더 제한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리듬에 집중하라 리듬감을 익히는 방법으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같은 스피드로 가져가보자. 다운스윙에서는 상체회전을 억제 하고 하체.. 더보기
60. 퍼팅(Putting)향상을 위한 연습법(1) 60. 퍼팅(Putting)향상을 위한 연습법(1) ○ 퍼팅시 몸의 움직임을 없애는 연습 (The Stead Head)입니다. 연습방법에는 1.그린에 볼마크를 꽂는다. 2.볼을 그 위에 올려 놓고 퍼팅을 한다. 3.퍼팅 후에도 눈은 계속 볼마크를 보고 있다. 퍼트는 잘 하기 위해서는 '마음에 눈'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사고와 자세가 필요하다. 1.홀공략을 어떻게 할것인지 계획을 세워라. 2.라이의 구부러짐을 파악하기 위해 한바뀌 돌아라. 3.볼 빠르기를 홀까지 계산하라. 4.자신의 판단을 믿어라. 주의할점 퍼팅시 머리를 들지 말아야 한다. 두손목보다 양어깨가 회전되는 퍼팅을 해야 한다. (강좌 7편 퍼팅과 관련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그린위에서 트러블이 .. 더보기
59. 골프와 성격 59. 골프와 성격 골프실력 성격 따라가. 여러 사람들을 가르치다 보면 성격에 따라 실력이 향상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먼저 온순한 성격은 진도가 늦은것 같지만 잘 따라 배워 나간다. 반면 고집쎈 성격은 노력에 비해 진도가 반복되거나 시간이 걸리는 면이 많다. 여러 성격들을 파악한 유형들이다. 1. 여자처럼 겁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 내성적 2. 생각이 많고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하는 타입 3. 너무 잘 하려고 성급함을 갖는 성격 4. 진도가 없고 늦은 교육을 원하는 타입 5. 알겠다고 장담하는 성격 6. 결과는 아직 멀었는데 제촉하는 사람 7. 알려줘도 늦고 소극적인 성격 8. 빠른 진도를 보이는 사람 회원님들께서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 지요? 이렇게 여러 성격에 따라서 배우는 과정이 길게는 1년 .. 더보기
< 꿀과 계피의 환상캐미!! 꿀과 계피의 엄청난 효능!! > 꿀은 지구상에서 상하지 않는 유일한 식품입니다. 꿀은 실제로 절대 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오래두면 "크리스탈" 같이 변해버린 것처럼 보이지만 그럴때면 뚜껑을 느슨하게 열어놓고 끊는 물에 중탕해서 불을 끄고 얼마간 두면 다시 본래의 형체로 돌아온답니다. 꿀은 절대 전자렌지에 넣으면 안됩니다! 전자렌지에 넣는 순간 꿀안에 있는 효소들이 파괴 되기 때문입니다. 꿀은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이 질병에 유용하게 쓰고 어떤 질병에도 부작용이 없답니다. 꿀과 계피를 적당히 혼합해서 두면 상당히 많은 병을 고칠수 있답니다. 1)피곤할때 꿀 큰스푼 반 + 계피가루 뿌린 한컵의 물 동일한 분량을 복용한 노인분들이 더 민첩하고 유연성이 뛰어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