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업 육성,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올해 국토교통 R&D 4,738억원 투자 [출처] 신산업 육성, 4차산업혁명 대비 등 올해 국토교통 R&D 4,738억원 투자
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신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대비 등을 위해 국토기술분야 1,887억원, 교통기술분야 1,904억원, 기반구축분야 947억원 등 '17년 국토교통 R&D 사업에 총 4,73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는 '16년 예산(4,458억원)에 비해 6.3% 증액된 것으로, 7대 신산업 육성, 해외건설시장 개척 예산 등이 대폭 증대된데 따른 것이다. '17년 중점 투자분야를 살펴보면, ① (7대 신산업) 자율주행차, 드론, 공간정보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866억원을 투자*하고, * '16년 575억원 → '17년 866억원(50.6%↑) ② (해외건설시장 개척) 교량·터널 등 메가스트럭쳐, 초고층빌딩 등 해외 건설시장 개척을 위한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위해 262억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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