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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치는 법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32번째 레슨 32. 생크2 1. 먼저 잘못된 스윙 (Swing )에서 그 원인을 살펴보면. a. 팔에 힘이 너무 들어가 클럽 릴리스를 해 주지 못할때. -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낄정도로 손목과 팔에서 힘을 빼고 던지게 한다. b. 아웃사이드 투 인 페이드 (Outside to In Path)로 클럽샤프트 부분에 공이 맞을때. - 해결 방법에는 다운스윙 페이드(Path) 를 타겟라인에 맞추도록 한다. -연습 방법: 2"×4"판을 공보다 멀리(앞) 놓고 판보다 안쪽으로 스윙하게 한다. c. 인사이드 투 아웃 페이드(Inside to Out Path)로 클럽 샤프트 부분에 공이 맞을때. -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몸이 왼쪽으로 힙을 밀기 보다는 몸의 척추를 중심으로 오른쪽 골반턴을 돌게 한다. 주의사항 .. 더보기
신희갑프로 골프투데이 레슨 31번째 31. 생크1 대부분이 클럽헤드와 샤프트를 잇는 호젤에 맞아 푸시성 타구로 날아간 볼을 생크라 말합니다. 1. 먼저 잘못된 셋업(Setup)에서 생크가 발생하는 원인들을 살펴 보면. a. 볼과 거리가 너무 가까울때. - 해결 방법에는 어깨로 부터 팔을 자연스럽게 떨어 뜨리며 올바른 자세를 잡게 한다. b. 어깨 선이 타겟라인으로 부터 열려 있을때. -해결 방법에는 어깨선을 타겟라인과 평행하게 잡아 준다. c. 팔과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갈때. - 해결 방법에는 팔과 손에서 힘을 빼고 부드럽게 클럽을 잡게 한다. d. 몸의 중심이 너무 발가락 쪽으로 몰려 있어 스윙시 클럽헤드가 타겟라인 보다 바깥쪽으로 쏠릴때. -해결 방법에는 스윙시 몸 중심을 더 뒤쪽에 두게 한다.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 어드레스 자세에서..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레슨29. 두껍게 맞는 샷(뒤땅) 29. 두껍게 맞는 샷(뒤땅) 볼을 치기전에 바닥을 치는 것을 뒤땅이라 말합니다. 1. 먼저 잘못된 셋업(Setup)을 살펴보면. a. 셋업 자세에서 몸의 상 하 높이를 유지 하지 못할때. -해결방법에는 등을 펴고 클럽은 약간 짧게 잡고 무릎은 약간 구부리게 자세를 잡는다. b. 볼이 볼 포지션 보다 왼쪽에 있어서 스윙시 뒤땅을 칠때. -해결 방법에는 클럽에 따라 볼포지션을 맞추어 주거나 그래도 뒤땅이 되면 약간만 오른쪽에 위치하게 한다. (참고: 3. 볼위치 Position of Ball) 2. 잘못된 스윙(Swing)을 살펴보면. a. 다운스윙시 Weight Transfer가 이루어지지 않아 뒤땅을 칠때. -해결 방법에는 5번 아이언을 가지고 탑스윙에서 다운스윙시 오른발이 타겟방향으로 걸어가게 한다... 더보기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28번째 밀어치기 28. 밀어치기 임팩전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In-to-Out으로 밀어친 것을 말합니다. 이 결과 클럽페이스는 열려 맞게 되고 슬라이스와 같은 커브볼이 발생하게 됩니다. 1. 먼저 잘못된 셋업(Setup)을 살펴보면. a. 원인에는 바디라인이 너무 클로스로 서서 In-to-Out Path가 될때. -해결에는 타겟라인과 평행하게 서게 한다. b. 볼이 너무 오른쪽에 두어 In- to - Out Path가 될때. -해결 방법에는 볼을 중간에서 조금 왼쪽에 두어 스윙 패스를 타겟라인을 따라 가게 한다. 2. 잘못된 스윙 (Swing) a. 탑스윙시 몸이 리버스 피벗(Reverse Pivot)자세 즉, 상체가 임팩트시 너무 왼쪽에 체중이 몰려있을때. -해결벙법에는 백스윙시 오른쪽 발에 체중이 가고 몸..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레슨 27번째 27. 당겨치기 임팩트후 클럽헤드가 타켓라인을 따라 가지 못하고 왼쪽 인(In) 궤도로 진입한 스윙을 당겨치기라 말합니다. 이러한 원인에는 잘못된 셋업과 스윙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1. 잘못된 셋업(Setup)을 살펴보면 a. 바디라인이 타겟라인으로 부터 열려 있어 Out- to- In Path가 될때. -해결 방법에는 바디라인을 타겟라인과 평행하게 잡아 준다. b. 볼위치가 너무 왼쪽에 있어 Out- to - In Path가 될때. -해결 방법에는 볼을 중간에서 약간 왼쪽에 두고 타겟라인을 따라 스윙하게 한다. -참고(4. 볼위치 Position of Ball) 2. 잘못된 스윙 (Swing)을 살펴 보면 a. 하체의 리드없이 상체와 팔로만 스윙을 해서 Out - to - In Path가 될때. -해결.. 더보기
<2015 골프투데이 초청 전국 순회를 마치며> 56. "숏게임을 잘하는 자는 롱게임을 잘 하는 자를 이기는 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프로치의 중요성을 느낄때 상급자가 되는 것입니다. 올 2015년도 하반기에는 참으로 바빴습니다.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골프투데이 회원여러분들과의 만남은 더욱 즐거웠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호남지역과 강원 제주도 이외 서울 근교등을 순회할 계획입니다. 하반기에는 경기도 충청도와 영남순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골프투데이를 사랑하시는 회원여러분 골프실력 향상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시작된 강좌가 60회 가까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은 골프를 쉽게 배워 나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강좌와 숏게임 교육을 통해서 재미있는 골프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방문했던 각도시의 교.. 더보기
**파3의 티 높이 ** -------------------------- **파3의 티 높이 ** -------------------------- 파3에서 쇼트 아이언으로 티샷을 할 경우 지면에 붙여 티를 꽂지만 롱 아이언를 잡았을 때는 쇼트 아이언보다 티를 높게 꽂는다 파4, 파5 보다는 미스 샷을 할 확률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아마추어 골퍼들의 경우 파3에서 티를 사용할 때 롱 아이언과 쇼트 아이언을 구분하지 않고 똑같은 높이로 꽂습니다. 하지만 프로들도 아이언의 로프트와 샤프트의 길이에 따라 미세하지만 티 높이를 조절합니다. 파3에서 쇼트 아이언(7,8,9번)을 잡을 때는 티를 지면에 붙여 꽂습니다. 그러나 롱 아이언(4,5,6번)을 들었다면 쇼트 아이언보다 티를 조금 높이 꽂아야 합니다. 롱 아이언은 프로들도 쉽게 다룰 .. 더보기
골프 실력별 특징 골프 실력별 특징 골퍼 수준을 126타(홀마다 +3타), 108타(홀마다 +2타), 100타(세 자리 의미), 90타(홀마다 +1), 81타(+9, 싱글플레이어), 77타(+5, 로우핸디캡골퍼), 72타(프로)로 나눌 수 있다. 126타를 치는 골퍼는 친한 사람과만 게임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규칙을 잘 모르고 매너를 모르며 매너를 지키고 싶어도 불가능하고, 스윙도 완성이 되지 않아 경기 진행을 스스로 하지 못한다. 108타를 치는 골퍼는 낮선 사람과도 게임이 가능한 수준이다. 스스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고, 골프 규칙과 매너를 지킬 줄 안다. 100타를 치는 골퍼는 골프에 미치기 시작하는 수준이다. 공이 한 번씩 원하는 곳으로 날아가고 어프로치나 퍼팅한 공이 깃대에 가까이 붙어 쉽게 마무리 하기도 .. 더보기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25번째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25번째 --------------------------------------------------------------- 25. 훅(Hook) "볼이 왼쪽으로 지나치게 휘어질때" 셋업이 잘못되면 볼은 왼쪽으로 휘어지게 됩니다. 원인 중에는 그립과 볼의 위치를 꼽을 수 있습니다. 1. 그립에서 훅의 원인은 스트롱 그립을 잡고 양손의 (Y)가 오른쪽 어깨를 향하고 있을 때이다. -해결 방법에는 그립을 완화시키고 (Y)가 턱을 향하게 한다.(참조:1. 그립 Grip) 2. 볼의 위치가 너무 오른쪽에 있어서 인-아웃 페이드(Inside to Out Path)가 나오거나 너무 오른쪽에 있어서 풀-훅 페이드 (Pull-Hook path)가 될때다. -해결 방법에는 볼의 위치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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