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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치는 법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10번째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10번째 --------------------------------------------------------------- 10. 백스윙 턴 (Backswing Turn) 어깨와 왼팔이 한 몸체로 턴이 되어야 파워있는 비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90°각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1. 왼팔이 양발 앞(기준선) 지면과 수평이 되는 위치에서 클럽 샤프트는 손목과 직각(90°)을 만든다. 2. 왼팔은 펴진 상태이고 양발 앞(기준선)에 맟춰 오른팔은 구부려 팔 뒷꿈치가 지면을 향한다. 3. 손목과 직각인 샤프트가 수직으로 올라갈 경우 업라이트가 되고, 샤프트가 뒤로 넘어가면 프랫이 된다. ※주의: 백스윙 턴에서 클럽 샤프트가 발앞(기준선)을 못 미치거나, 뒤로 넘어..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골프진단 지난주 골프투데이 본부에서 신희갑프로 묻고 답하기 레슨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결과로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5번째 ---------------------------------------------------------------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5번째 --------------------------------------------------------------- 5.어프로치샷 (숏게임) •칩샷(Chip Shot) 칩샷은 그린과 가까운 거리에서 퍼팅을 하지 못할때 갖는 동작이며 볼을 깃대에 가까이 붙이는 Shot 입니다. 어프로치에는 칩샷과 피치샷 크게 두가지며 지형에 따라 다양한 클럽을 이용한 응용샷이 있습니다. 1. 56(S)도 샌드웨지를 주로 사용한다. (비거리: 남 ~50m / 여 ~40m) 2.볼과 스탠스의 거리는 12시 방향으로 정렬한뒤 클럽헤드 길이로 여성의 경우 3개반, 남성의 경우.. 더보기
[경사면에 있던 공이 저절로 흘러 내렸다면?] [경사면에 있던 공이 저절로 흘러 내렸다면?] 골프는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경기이기 때문에 규격화된 경기장과는 달리 다양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무척 농후합니다 그린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볼이 벙커가 있는 경사면에 살짝 걸려 있게 된 것이죠 그런데 어드레스를 서서 샷을 준비하던 중 공이 저절로 경사면을 굴러내려 벙커 속으로 그만 들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고의가 아니었기에 리플레이스하고 샷을 해야한다는 입장이고, 동반자는 볼을 손으로 잡으면 벌타라고 주장합니다. 과연 리플레이스가 맞을까요? 아니면 볼이 흘러내린 것이 억울하긴 하지만 벙커샷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판단은 어드레스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어드레스 즉, 양발로 스탠스를 취하고 클럽을 볼 후방의 땅.. 더보기
네이버밴드에서 골프투데이 검색하시면 됩니다 환영합니다~♡ 골퍼들의 편안한 놀이터, #골프투데이 입니다~ #골프투데이 는, 골프를 처음 배우시는 분, 골프에 푹 빠지신 분, 골프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 업무로 골프치시는 분들, 취미로 골프치시는 분들, 골프로 만들어지는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는 분들, 골프 실력 좋으신 분들, 프로선수분들 상관없이 골프로 하나가 되는 그런 곳입니다. #골프투데이 는, 골프에 대한 정보공유와 회원간친목, 그리고 국내 최저가 용품을 지향합니다. 즐겁고 재밌는 골프 이야기로 늘 함께해요 테마로 시작한 자유롭고 편한 밴드입니다 #골프투데이 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고 즐거운 골프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http://www.band.us/@golftoday 더보기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3번째 --------------------------------------------------------------- #골프투데이 자문위원 신희갑프로 레슨3번째 --------------------------------------------------------------- 3. 방향잡기(Alignment/얼라인먼트) 골프는 타겟게임이라 합니다. 볼을 치기전 볼을 쳐서 보낼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목표설정하기) 1. 볼의 뒤쪽에서 앞의 목표점을 확인하여 일직선상으로 타겟라인(Target Line)을 눈으로 그린다. 2. 타겟라인 위에서 볼 앞쪽에 디봇이나 나뭇잎 기타 등. 어떠한 표식을 1.5m 거리에 정해 놓는다. 3. 타겟라인과 Body Line을 평행하게 유지한다. 4. 바디라인은 발, 무릎, 허리.. 더보기
골프투데이 신희갑프로 레슨2번째 2. 자세 (Posture) 가장 좋은 자세는 하체의 버팀과 상체의 어깨꼬임과 풀림 역할입니다. 그 이유는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최대로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참조 1. 스텐스는 어깨 넓이 만큼 양발을 벌리고 50:50의 비율로 무게 중심을 둔다. (왼발은 25도 벌려주고 오른발은 90도 직각으로 선다) 2. 무릎 굽힘은 벽에 등을 기대어 섰다가 등을 떼면 두 무릎이 약간만 굽혀져 있는 각도다. 3. 엉덩이는 뒤로 빼고 등은 2시 방향으로 인사하 듯 구부린다. 4. 가슴과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턱은 목에 붙이고 눈은 볼을 주시한다. 5. 양팔은 양발끝 쪽으로 자연스럽게 떨어 뜨린 다음 양손이 합한 양발의 중앙이 그립 잡는 위치다. 6. 그립을 잡은 상태(어드레스)에서 그립 끝부분과 배꼽과의 거.. 더보기
파워 드라이버 샷을 위한 조건들 [파워 드라이버 샷을 위한 조건들 ] 첫 번째 조건은 '스피드(Speed)'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가 빨라야 파워 드라이버 샷이 나온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조건입니다. 이에 따라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연습량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동선수 출신이라면 기본적으로 스윙 스피드가 나오지만, 주말 골퍼라면 당연히 연습만이 헤드 스피드를 강화하는 최선의 길이죠. 두 번째 조건은 '코일링(Coiling)' 파워 드라이버를 위한 조건 두 번째는 몸의 꼬임인 코일링입니다. 헤드 스피드가 파워 드라이버를 만들지만, 여기에 완벽한 몸의 꼬임이 더해진다면 거리는 조금이라도 개선이 됩니다. 포인트는 투어 선수의 슬로비디오를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하체는 고정하고 상체만.. 더보기